누가 뭐래도 미국은 세계의 중심이다

사실상 미국 대통령=지구상 권력의 정점이라 할수 있으며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 국가의 상징 그 자체라 할수 있음

그러한 국가에서 반페미+반PC를 대표하는 인물과

페미+PC를 대표하는 인물이 대선에서 붙었음

그리고 알다시피 병신 창년이 처참하게 박살나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다시 오름

여기서 재밌는건 미국은 대통령을 한번 해먹으면 어지간하면 

연임을 시켜주는데 트럼프는 연임에 실패했었음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페미+PC 버러지들의 여론이 크게 작용했을거임

그런데 그런 연임을 실패했던 트럼프가 다시 대선에 나섰고

이번에 압도적으로 대통령 자리에 오르는데 성공함

이게 뭘 의미하겠음? 미국 내부에서도 저 페미+PC 병신년들의 패악질이

매우매우 좆같았다 이거임 그러니 연임에 실패했던 사람을 

압도적으로 대통령 자리에 다시 앉힘

비단 미국뿐이겠음? 그냥 세계적으로 저새끼들의 비논리적인 패악질에

사람들이 학을 떼고 있다는 증거임 그걸 증명한게 이번 미국 대선 결과임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의 상징인 국가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으니

세계적으로 영향이 없을리가 없을거고 그렇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이걸 매우 반기는 사람, 이걸 매우 좆같아하는 새끼들이 있는거임

한가지 분명히 말해줄수 있는건 페미와 PC새끼들은 시대에 이제 뒤떨어진 병신들이고

반드시 사라져야할 해악덩어리에 지나지 않는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