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철학 모두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생긴 것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정작 행복을 찾지 못 했다. 

다만 불행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할 뿐이거나 착하게 살면 죽어서 행복해진다 라는 자위에 불과하다. 

왜 행복하지 않을까? 

동물을 생각해보자. 동물은 언제 불행하냐? 죽을 위기를 겪을 때 불행하다. 동물이 돈이 없다고 불행하냐? 지위가 낮다고 불행하냐? 동물은 먹지 못하고 자지 못 하고 죽을 위기에 놓이면 불행하다. 

그리고 그 불행은 결코 길지 않다. 왜? 빨리 극복하지 못 하는 불행은 죽음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동물에게 우울, 불행은 곧 죽음이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동물은 불행하지 않다. 

이건 사람에게 대입하자. 

불행을 겪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사회에서 도태를 넘어 생존 자체를 할 수 없는 수준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의미다. 

진짜 인간 세상에서의 잔인한 진실 

1. 행복을 느끼는 능력과 불행을 느끼는 열등함은 유전적으로 정해졌다. 

2. 과거라면 불행한 가족에 의해서 자란 아이는 불행해진다. 그런데 이것이 애시당초 말이 안 되는 것이 불행한 가족은 자녀를 낳을 수 없으며 낳아도 자녀는 곧 죽는다. 따라서 불행한 가족의 자녀는 없다. 

3. 우울함의 대부분은 건강 때문이다. 비만, 수면부족, 영양과잉, 운동 부족 때문에 우울증이 생긴다. 

4. 유전적으로 열등할 수 록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돈, 지위, 명품, 권력, 인기에 집착한다. 

결론

1.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태어날때 부터 정해졌다. 그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무엇을 해도 행복할 수 없다. 

2. 행복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다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환경이 중요하다. 하지만 어느 정도 극복 가능한 상황에 있다면 대부분 행복할 수 있다. 

3. 불행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원래 죽거나 죽임을 당했다. 그러나 오늘날은 죽지 않고 오히려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4. 이들은 아무리 힘을 얻어도 아니 얻을 수록 불행하다. 왜? 애시당초 행복을 느낄 수 이는 유전자가 없기 때문이다. 

5. 보통 이런 자들을 좌파, 시민, 인권 단체에서 활동한다. 목적은 타인을 가스라이팅해서 타인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