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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동남아 유부녀 사먹은 썰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4.11.05 11:13:21
조회 83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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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귀농하신 동네 앞집에 70개띠 할배가 베트남여자 데리고 살았음. 92년생 내 또래. 애도 둘 있었는데 할배가 좀 많이 무능해서 집에서 물려준 논이고 밭이고 다 탕진하고 돈이 없어서 베트남 여자가 읍내 하우스 일하러 다님.


늦여름 쯤이었음. 한번은 저녁찬거리로 읍내에서 회를 포장하러 갔는데,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가는 베트남 여자를 외길에서 만났음. 4km정도 되는거리를 매일 도보로 출퇴근한 모양, 그냥  모른척하고 가기 뭐해서 집까지 실어다 줬음. 연신 고맙다고 인사하며 눈빛을 교환했는데 뭐 사실 여기서부터 각이 섰음.


서울에서 그닥 멀지 않은 시골이고, 부모님 집이 신축이라 정돈할 일거리가 많아서 자주 내려갔었거든. 그때 이후로 일부러 벳녀 일 끝나는 그 시간 맞춰 내려가서 매번 태워다 줬지. 벳녀쪽도 내가 올때까지 언덕 넘어가는 전봇대 앞에 서서 기다렸고

3번째부터 내가 미리 사놓은 커피 마시면서 차에서 시간 보냈다가 집에 들어거고, 근처 호숫가도 들렀다 가곤 했었음. 호숫가에 으슥하게 정자가 하나 있었거든. 뜸들이기까지 2주도 안걸렸음. 처음 태워줬을땐 땀냄새가 났는데 은은하게 데오드란트 냄새가 나더라고

그날도 호숫가에서 대뜸 자기 사정이 어렵다면서 5만원만 빌려달라고 하길래 지갑에서 꺼내줬더니 내 입에 키스를 하더라. 뭐 거기서부턴 일사천리였음. 정자에서 바로


그렇게 한번 볼때마다 5만원 주고 한번씩 했음. 주중에도 내려가서 부모님댁에서 자고 아침에 서울로 출근하고 자극이 너무 강렬해서 피곤한줄 모르고 눈 돌아감

정자에서 하고 뒷산에서도 하고 절 옆 담벼락에서도 하고 모텔도 가고, 개띠 할배한테 안들켜야되니까 급하게 후다닥 30분 내로 끝내는게 아쉬웠지만. 벳녀 본인도 꼴려서 물고 빨고 하는 와중에도 무조건 5만원을 선불로 줘야 삽입을 허락했었음

어느날 갑자기 안보이더라. 동네 이야기 들어보니까 읍내 하우스들이 수확 다 끝났다고 하더라고. 사실 뭐 연락처도 없었고 수요일에 봐 토요일에 봐 매번 구두로 약속하고 만났었으니, 한번 끊기고 나서 정말 거짓말같이 딱 관계가 끝났음. 그 뒤로 동네에서 어떤할매 팔순 잔치할때 한번 마주쳤는데 서로 눈빛만 한번 주고 받고 배시시 웃은게 끝임.


솔직히 제목을 그냥 따먹었다고 쓰고 싶은데 지나놓고 보니 돈을 너무 많이 줘서 사먹었다고 해야되네 ㅋㅋㅋ 200만원은 줬던거 같다. 진짜 맛있었는데 내가 그 여자 이후로 동남아 아니더라도 키작녀만 보면 환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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