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은 한남들의 행동이 이해가 안간다면 이거 읽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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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여자랑 국결하면 밥상이 원래 이렇게 나온다 러샤여자랑 결혼한지 1년 됬는데, 난 와이프한테 한식 차려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장모님이 한식 반찬 일주일에 한번씩 만들어 놓으면 안사먹어도 되고 돈도 아낄수 있다고 하셨음.그래서 와이프랑 장보러 가서 재료 사와서 유투브 보더니 자기 스타일이랑 우리 엄마 반찬 흉내내더라…맛은 개맛있음ㅋㅋㅋ난 평소 와이프가 해주는대로 걍 불만 없이 아무거나 작성자 : 라씨스까야줴

한녀들은 한남들의 행동이 이해가 안간다면 이거 읽으셈.앱에서 작성

디어바운드

2024.11.05 00:44:42

조회 141 추천 12 댓글 2

일단, 젊은 남성들은 한국 여자에게 신용이 완전히 없어짐.

한국 여자들은 집단으로 사회를 파괴하고 있고, 자기가 하는 짓이 무엇인지도, 도덕적으로 타락한지도 모른다고.

이 시대의 한국여자는 갱생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다는 것을 주갤을 비롯한 다른 곳에서도 하루에 수십개씩 사례를 들고 오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 전체가 한국 여자들의 집단 도덕적 타락과 폭력성을 묵인하고 방치하는걸 넘어, 기득권은 이상한 프레임에 갇혀서 여성이 잘못을 저질러도 무한한 관용을 배풀고 요구사항을 다 들어주니, 102030한국 남성들이 머리 끝까지 화가난거라고.

극심한 여성우대와 남성억압에 한국 남성이 코너에 몰릴대로 몰려서 작은 한켠에 하나로 뭉치게 된거라고.

한녀들은 이 엄청난 분노를 쏟아내는게 그저 여자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관심을 유도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거 찐으로 개빡친거 맞음.

이젠 말하지 않아도 남자들끼리는 나거한이라는거 대강 알음.

생각만 해도 개빡쳐서 그런 말 자체를 꺼리는 남자도 진짜 많다고.

물론 나거한 이해 못하는 남자도 소수 있지.

근데 그런 남자 주변에 누가 있는지 보라고.

친구들이 마음 떠났고, 말을 해도 피상적인 대화만 할 뿐임.

나거한을 이해 못하는 남자는 여자에 미친놈이랑, 저지능자밖에 없음.

102030한녀들은 사실상 결혼이 불가능하다고 하는게, 니들 성질 돋구려고 하는말이 아니라 진짜라고.

이제 너희들이 현실에서 남자한테 조언을 구해도 너가 기분 나쁜말은 절대 안하고 귀에 듣기 좋은말만 할거임.

여자 기분 나쁘게 했다가 상상못할 어떤 말도안되는 개수작을 당해 언제 담가질지 모르고, 방어할 수단도 없어서 그냥 당해야만 하니까 철저하게 너희들을 삶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거야.

남자가 여자한테 먼저 개쳐맞아서 반격해도 남자만 뒤지고 여자는 보호 받고 처벌도 여자에게 무한한 관용을 배풀어주는데, 남자가 한국 여자랑 있는 인연도 정리할 판에 왜 엮임?

여자가 있는 자리에서 어떤 말을하던간에 뒤에서 말만 나오면 다행이지, 거짓말로 뭔갈 지어내고 망상하고 멋대로 퍼트려서 남자 헐뜯고 평판 개박살 내고 다니는게 일상인거 니들이 하도 그러고 다니니 저능아 아니면 모를 수가 없다고.

설거지론, 마통론, 도축론, 썩은 귤상자론 등등 다 사실이잖아?

각종 여성 가산점과 할당제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키워주고 도우면 도와줄수록, 도와준 남자의 꿈과 기회가 박탈 당하는데 왜 도와줌?

게다가 여자들 키우면, 여성가산점, 여성할당제, 여성지원금 등등으로 무고한 능력있는 남성들도 꿈과 기회를 박탈당하는데, 왜 도와주냐?

여자를 도와줘서 키우면 여자보다 능력있는 남자의 꿈과 희망이 박살나는데, 사회 정의와 발전을 위해 안도와주지.

CPR로 살려 줘봤자 기분 나쁘다고 고소당해서 법정싸움하는데 왜 도와주겠냐?

돈 벌어서 낸 세금도 진짜 복지가 필요한 소외받는 남성을 전문타겟 하는거 단 하나도 없고, 한녀 호위호식하는데 쓰이잖아.

여기서 너희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여 멘탈 박살나서 정신병 걸리지 말고 니들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거 찾아서 그거 하고 사는게 니들한테 좋음.

이젠 각자 갈길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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