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맘이 나이 23살에 사회생활을 하며 처음엔 순수한 아이였음 하지만 연애를 몇번했지만.. 전부 자기를 먹고버리는 개새끼들이라는걸 깨닳아버림..

한날 회사에서 울고있으니 옆에 한녀메퇴지년이 와서 말을걸기시작함 한녀 종특.. 무지성 공감.. 여기서 코맘이는 감동을 느낌;; 어느순간 정신차리니 

자신은 SNS에 미쳐있는 페미한녀그자체였다.. " 하시발.. 자지들한테 사랑받고싶은데ㅠㅠ" 잠시 SNS를 떠나기로 결정함.. 그러다.. 

이한회사에 오래있을수가 없는걸느낌.. 회사에서 돈벌어놓은거 한남들한테 용돈주면서 살던 자신을 후회하던중 갑자기 메퇴지년 SNS를 보게됨.. 존나 좋은호텔 풀빌라 오마카세.. 이런걸보고 백도 이쁜 샤넬이런걸 보니 눈까리가 돌아가기 시작함..

어떻게하면 좋을까싶어.. 시발.. 광기에 눈이돌아 그 메퇴지년에게 표독스러운 표정을 숨기고 질문을하게됨 " 언니 눈왜 세모나게? 아아니 언니 어떻게하면 그렇게 돈을 많이벌어요? " 

메퇴지: 아이고 우리애기 돈많이벌고싶었노? 내가그럼 알랴줄께 근데 시발년아 정신차리고 내말만듣고 똑같이해 알겟어? " 하면서 다단계가 시작이됨..

코맘이는 솔직히 저렇게 돈만벌수있다면 시발꺼 영혼이라도 팔겠다 하며 시작함.. 그런데 다단계 일단 회사에서 자신이 애기들교보재 교육영상및 인코딩 좆빠는소릴하며 사들일 계획을세움 그런데 여기서  코맘이가 존나 멍청한게 .. " 햐 이거 시발 돈되겠다 내가 일단 사들이고 회사에서도 돈을받고 그리고 교보재 팔고 돈벌고 개꿀아이노? " 하면서 시작을하게됨..

그런데 이멍청한년은 능지가 부족했는가; 수수료가 존재한다는걸 까맣게 잊고있었나봄... 그리고는 엄빠카드 한도최대치까지 다 긁고 친구들한테 판매질하다 친구관계 단절됨.. 그런데 애미애비가 말하면 들어야하는데 병신같은년 고집이 황소보다쎘음.. 꺽이질않음..;; 계속 교보재사들이고 나중엔 누구에게도 연락이 닿지를 않는지경에까지 오게됨..

하지만 코맘이는 포기하지않았음 이회사는 꼭 나에게 돈을 최고로 보상해줄거야 ㅇㅇ 자위를 시작함;; 애비애비도 포기를해버림.. 

아무하고도 교류가 없어진 코맘이는 외로우니 다시 페미근본못버리고 SNS여초사이트에서 좆병신같은글싸지르기 시;작함; 나돈 존나잘번다 ~ 이러면서 주변 여시들한테 가스라이팅 시전하지만 병신같은년들 속을리가 없었음.. 인증해봐라 하니 잠수타버림.. 부끄러운게지;;

그리고 코맘이는 자신이 최상위 보룡인이라는 사실을자각하고있기에 또 지랄을하기 시작했음.. " 나 오는 한남새끼가 처다봐서 시선강간당함 ㅇㅇ " 

여초종특 또 무지성개같이 공감을 시전해주니 코맘이 외롭지않다는 생각을함 .. 하지만 사이버세상에있는 병신년들이 내옆에없기에.. 코코라는 강아지를 대리고옴..

코코야 우리 행복하게 살자~~ 하면서 개새끼하고 말을하기 시작함;; 미친년임..

하지만 우리 코맘이 대출풀로땡겼는데 회사에서 계속 돈이 안들어오자 개지랄하기 시작함.. 하지만 회사와의 소송에서 패배하고 돈다잃고 남는건 -4000 .. 주변지인들한테도 욕만먹고하니 잠수타버림.. 

코맘이는 여기서도 거지같은근성못버리고 " 아 ! 맞다 나 대출은 할수있지! " 회사 재직했다구요! 은행에서 대출해줭 웅엥웅엥을 시전함.. 하지만 현실은..

한도 500나옴 영혼까지 끌어서 현재의 주암아파트라는 허름한곳에서 .. 또 가스라이팅을하며 살아감 코코야 우리 평생행복하자~~ 이지랄하면서 ..

2편은 다음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