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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글] 노괴가 썩을 수밖에 없는 이유 (수간론) 앱에서 작성

복지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3 00:34:48
조회 6099 추천 256 댓글 119

글쓴이의 정성을 생각해 글을 읽지 않아도 추천과 댓글 하나만 달아주고 가라.



기독교에는 원죄, 즉 태어날 때부터 인간은 죄를 가지고 있다는 사상이 존재한다.



필자는 기독교인(한국 교회는 혐오함)으로서 인간 미만의 존재인 노괴도 태어날 때부터 저렇게 악했을 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 결론부터 말하면 노괴들은 태어날 때는 멀쩡했겠지만 그 이후에 썩은 귤상자의 영향으로 '노괴화' 되었다고 확신한다.    



주장의 근거를 차분하게 적어보겠다.



1. 노괴는 대체 왜 썩을까? 선천적인 이유는 아닌 거 같은데.



이 세상 어느 학술 자료도 '노괴'에 관해 전문적으로 연구한 바가 없다.



심지어 사회적 약자를 다루는 사회복지학에서도 노처녀 아줌마들은 '조사', '공부' 대상에도 들어가지 못한다.

(표가 되니까 살려만 두는 거지, 높으신 분들은 노괴들을 우영우만도 못한 폐기물로 본다는 증거라 보면 된다.)



그러니 노괴의 비인간성과 그나마 제일 가까운 증상을 드러내는 사이코패스를 토대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우선 사이코패스로 태어나는 비율은 인류 중 0.75%~1%로 추측되고 있다.



왜 추측이냐 하면 노괴와 달리 사이코패스들은 대체로 멀쩡하게 살고 있어서 통계를 못 내기 때문이다. (이유는 뒤에 적는다)



따라서 노괴로 태어나는 게 정말 유전에 의한 이유만 존재한다면 , 사이코패스처럼 자극적인 쾌감(여행, 성관계, 음주, 과소비, 문란한 연애)등에 취해 사는 한녀의 비율은 1% 미만이어야 한다는 거다.



이걸 통해 우리는 우선 '노괴'가 태어날 때부터 노괴로 태어나는 건 아니라고 추측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우리는 인간의 본성을 만들어내는 '교육', '사회환경'에 대해서 알아보자.



2. 썩은 귤상자(교육, 사회)가 노괴를 만든다.



모든 인간은 악하게 태어난다.



타고난 그 악함의 정도, 방향은 교육을 통해서 교정되거나, 아니면 더 심해지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나는 미국의 인디언 학살, 노예 무역에 관해 이야기 하고 싶다.



인디언 학살과 노예 무역은 나쁜 짓이라는 걸 부정하는 인간은 21세기에는 단 한 명도 없을 거다.



그러나 저 시대의 미국은 인디언은 이교도, 우가우가에 불과하므로 죽여도 합법이라는 사상이 당연하게 여겨졌고.



노예는 우리 유럽인들과 동일한 사람이라 주장하는 놈이 정신병자로 여겨졌다.



사회가 그렇게 생각하고, 교육했기 때문이다.



노괴들의 행동구조, 사고방식이 구축된 원리도 이와 같다.



남자는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하고, 약한 모습을 보이지 말며 노오오력해야 한다고 교육 받는다.



그러고 누군가에게 기대기보다는 자기 힘으로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라 배운다.



정치 사상 관계 없이 대부분의 남자는 권리에는 반드시 의무가 따른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그래서 남자들은 우리 사이에서도 머저리 취급 받는 놈을 제외하고서는, 내 일은 내가 책임진다 생각하고 열심히 산다.



사회에 기여하는 정도는 달라도 그 기반이 되는 거다.       



그런데 한국 여자들은 어떤 교육을 받느냐?



여자로 태어난 것은 특권이며, 너희가 남자들에게 기생하고 젊은 시절을 즐기는 건 당연한 권리다.



의무는 질 필요가 없으니까 ㅈ소기업 경리로 취직해도 여행도 다니고, 연애도 너희들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배운다.



너희는 남자랑 가치부터가 다른 프리미엄이라고 가르친다.



돈 받고 몸 팔아도 '사회'가 너희에게 못해준 탓이니까 피해자라고 규정하며.



빚이 좀 많아지면 성인지감수성(이거에 제일 민감해야하는 사회복지학과 교수도 이게 뭔 말인지 설명을 못한다)에 따라서 성희롱으로 남자 인생을 담가버리거나, 3천만원 정도 뜯어서 새인생 시작하면 된다고 가르쳐 준다.



결혼? 내 신분은 조선으로 따지면 여자 수준이지만, 얼굴 못 생긴 퐁퐁이(조선으로 치면 양반 끄트머리) 잡아서 결혼하면 그만이라 배우지.



이딴 교육을 받고서 멀쩡한 여자가 나올 수 있을까?



정답은 그럴 확률은 겁나 희박하다.



고등학교 내신 8등급 하던 놈이 청강으로 법학과 학점 이수하고, 사법고시 붙는 게 더 현실적이다.



근데 웃긴게, 겉으로 보여지는 성격은 의외로 멀쩡할 수도 있다.



노예는 사람으로 안 보고 마구 패 대는 주인도 막상 노예 외의 사람에게는 천사 소리 듣는 것도 허다했으니까.



스탑럴커 중에 유난히도 자연스러운 건 '이런 유형'의 미친 년들이다.



그런데 내 아내로서는 어떨까?



평생 못 생긴 남자는 같은 사람으로 안 보고 '돼지'만도 못한 존재로 보는 사람이 좋은 아내가 될 수 있을까?



그녀는 퐁퐁이와의 생활을 이렇게 여길 것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일어나면 더러운 돼지가 면상을 들이민다.



면상을 들이밀고서 입을 맞추며 사랑한다고 말한다.



속에서는 역겨워서 토가 나올 것만 같을 거다.



퐁퐁이가 출근한 시간에는 퐁퐁이의 집(돼지우리)에 분변이 묻은 돼지가 구르고 싼 흔적이 보인다.



원래 성실하게 살아본 적이 없으니 치우기도 귀찮고, 나는 '더러운 돼지 새끼'랑 사는 피해자다.



이렇게 생각할 테니 불행해질 테고, 그러면 여자로서 그나마 유지하고 있는 것도 다 내려놓을 거다.



외모를 가꿔봐야 그 돼지 새끼 좋은 짓만 할 뿐이니까 욕망에 솔직하게 살거다.  


돈 모아봐야 돼지 새끼랑 노후까지 써야하잖아? 그러니 펑펑 쓰면서 잠시나마 현실을 잊고 싶을 거다.



친구들과 돼지 새끼를 흉보는 그 시간만이 그나마 도피가 가능한 시간.



집에 돌아오면 돼지 새끼를 욕하고 매도한다.



짐승을 매도하는 거니 죄책감은 당연히 없겠고.



아이를 임신한다던가 성관계를 갖는 건 돼지한테 박히는 기분일거다.



자식? 그 자식은 돼지랑 사람 유전자가 합쳐진 키메라다.



그러니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을 목표로 견딜 수밖에 없는 거지.



사회는 여자를 이렇게 만들고 있고, 썩어가고 있다.



3. 썩은 귤이 된 노괴들이 그럼에도 한남에게 집착하는 이유. [수간론]



다 필요 없고, 사람은 궁지에 몰리면 자기 자식까지 삶아 먹을 수 있는 존재다.



경신대기근, 그 외에 온갖 참혹한 수성전 등을 하면 식량이 떨어지면 노괴와 달리 모성애가 존재하는 엄마들도 '우리 아이'를 삶아 먹었다.



담백한 팩트라서 반박을 아예 못하는 내용이다.



노괴들도 월 200씩 버는 게 그나마 유지될 때는 미래 대비는 못 하더라도, 마통 빚 갚고 뭐하고 쓰면서 그냥 살고 싶을 거다.



자기들에게는 월 500(결혼 적령기 남자 기준 상위 10%), 외모 상위 20%, 순종적인 찐따남이 아니면 사람으로 안 보이니까.



근데 회사에서는 나 보고 나가라는 압박을 준다.



마통 빚은 끊이지 않고 다가오면 어떻게 해야겠어?



수간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 살아남고 '도축'해야지.



그래서 한남에게 집착할 수밖에 없는 거다.



그런데 요새는 퐁퐁이들도 설거지론, 도축론, 마통론 때려맞고서 정신을 차리잖아?



그래서 다른 방법을 쓴다. 



4. 수급자론이 필요한 이유.



노괴들은 성실하게 일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아무리 사회가 여자에게 관대해도 30대 중반이면 무조건 쫓겨난다.



요새는 불경기가 심해지고, 미친 년들이 많아져서 여성 채용 자체를 줄이는 경향이라.



10년 뒤면 서울대 경제학과 나온 여자가 중견기업 사무직 서류 탈락하는 기적을 볼 수도 있다.



여자라서 취직이 안 되는 사회가 올 확률이 높다.



취직하고도 당연히 지금처럼 일하는 한녀들은 30살 즈음에 나가라는 온갖 압박을 다 받을 거다.



자, 그런데 수간당하는 치욕을 감수하면서라도 퐁퐁이를 물면 버티는데.



못 무는 노괴들이 대다수면 무슨 수를 쓰겠어?



'기초생활수급'을 받으면 된다.



노괴들이 물 흐리기로 수급자 신청은 개나소나 할 수 있냐는데.



여기는 수급자론 설명하는 데가 아니니까, 사회복지사로서 말하자면 당신들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여성 특전 없이도 법에서 주니까, 제발 인생 그따위로 살지 마세요.



5. 결론.



노괴들은 태어날때부터 악하지는 않았을 거다.



그러나 사회가 썩은 귤이라서 다 같이 썩은 거지.



뭐, 이 상자 속에도 안 썩은 귤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건 내 능력으로도, 너 능력으로도 구분할 수가 없다.



사막에서 진주 찾기는 '진주'는 형태가 뚜렷해서 찾기라도 쉽지, 사막에서 모형 모래(재현도 100%) 한 톨 찾기가 가능하겠어?



그러니까 한녀는 그냥 바라보지도 마라.



마지막으로 노괴들은 퐁퐁이들에게 과장 안 보태고 '수간'당하는 수준의 정신적 트라우마를 겪으면서 가성비 5년, 약속의 10년을 버틴다.



이 움직임을 '수간론'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궁금한 건 댓글로 달아주면 최대한 답해줌.

주식 이야기 : 미국 나스닥은 장기로 보면 무조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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