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더이상 한스라이팅으로 뚱녀,A녀,난쟁이녀와 동일선상에 서지 않기로 했다.

사실 나는 처녀고 뭐고 필요 없고 그냥 백분위상으로 공정하게 거래를 하고 싶을 뿐이었다

어차피 안될거 같으니 구태여 숨기고 예쁘게 말하지 않겠다

니년들이 붙을건 뱃살밖에 없다

너희가 전생이건 10년전이건 5년전이건 뭐 재벌523세,흑인,양남,라티노남,스윗뭣시기에게 많이 박혀봤다는게

더 많은 청구권을 발생시키는 이유를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한녀가 다발로 어디든 쌔려뽑히는 시대에 9급,여경, 소방도 못붙는 그 알량한

대가리와 박약한 의지를 비웃고 간다

내가 비록 한남이어도 니년들보다 치열하게 살아왔고 그렇게 이겨왔다

더이상 무슨 뚱녀랑 동일선상에 서지 않기로 했다

본인

키/무게 181/67  존나 괜찮은 직장/분가 시 집 받음인데

보빨 존나 지랄맞고 독해서 하고 싶지 않다

한녀 구태여 붙잡고 퐁퐁해봐야 무슨 뚱녀나 10년구른 하자녀 얻어걸리게 생겼는데 

나는 더이상 이걸 정상이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제꼬삼도 아니고 ㅈㅈ도 16이라 부족하나마 정상 양녀는 가능하니 

그냥 업체 통해 양녀 모셔오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