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식하다, 틀딱이냐, 꽉 막혔다"

같은 소리를 할 수 있겠지만 생각해봐라

(난 이것도 가스라이팅 당한 부분이라고 본다)

여자가 결혼전에 뭘 했는지에 대해

신뢰가 박살난 이 시점에서 혼전순결이 사회에 지금도 남아있었다면

어땟을까 하고 말이야

처녀막 유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지 아닌지 판별한다?

응~ 찢어지면 재생하면 그만이야~

미디어를 포함한 나거한 전체에서

혼전순결하겠다고 하면 개무시한 결과가, 난 지금의 나거한의 형태라고 본다.

속궁합이 맞는지 따져보는건 중요하다?

결혼 못하고, 안한 영포티 세대가 주로 하는 말인데

선부유전론 앞에서 남자는 매우 많은 고민을 할수 밖에 없음

한평생 남의 자식을 키울 것인가 vs 속궁합 맞는 여자와 결혼할 것인가

문제는 속궁합 맞는 여자와 결혼을 한다?

이혼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게 되지 않는가?

거기다 결혼안한 노처녀 아줌마들의

사회문제는 여기저기서 터지기 시작했고

그여파는 아줌마보다 나이어린 한국여자들한테로

확산되고 있는중임

몰상식과 폐악질이 노처녀아줌마들에게서

나이어린 한국여자들에게로 전파되고 있다는걸

말하고 싶은거임

(이런 상식없는 질문을 해도 아무렇지 않다는게 그 반증)

이제 한국여자 전체가 썩은게 맞고

그걸 증명할 사회문제는 계속 나올거임

썩은귤상자론이라고 주식갤러리에서 나온 이론의

실사례들이 앞으로도 더 쏟아질거라고 난 단언한다.

그리고 이건 선배한녀들이 빌드업한

(혼전순결 박살, 속궁합 운운, 이혼테크 등등)

큰그림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