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이나라는 이토록 남성을 차별하고 탄압하는가?

이상하지 않아?

민주당은 자칭 패미라고 치고 보수정당인 국힘까지도 아닌척하지만 결국 민주당과 한마음으로 남성 탄압하는거 아직도 모르면 바보다.

적당히 남자 편도 가끔씩 들어주는척하다가, 정작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서는 항상 여자편 같이 들어주고 법도 함께 통과시키지.

자꾸 세상을 좌우로 보려고 하지마. 그건 그들이 만들어낸 일루젼일 뿐이야. 가상의 대립이라고.

그럼 실체는 뭘까?

위 아래야. 좌우가 아니라 몇백년 몇천년 전부터 항상 위 아래였어.

이상하지 않아? 아직도 남녀 비교해서 경제력이 더 높은건 남자야. 근데 정치인은 그렇다쳐도 기업들까지도 패미 편들어주고. 르노 자동차를봐.

차사는 주고객이 남자인데 남자 비위 안맞추고 대놓고 패미짓한 여자 한명 못 (안) 짤라서 저러는게 이상하지 않아?

반대로 남자가 비슷한짓 반대로 했으면 안짤렸을까? 그날 바로 짤리고 고소까지 당했을껄?

다 이해가 안돼지? 자기의 직접적인 주소비층 고객을 개무시하고 그러는게?

그림을 더 크게봐.

미국을 봐. 미국은 지금 누굴 탄압하니? 백인 남성. 누굴 편들어주니? 흑인. 여자. LGBT, 등등.

그걸 누가하니? 정치권 및 초거대 기업들 (애플, 디즈니 등등)

이상하지? 미국에서 가장 경제력 있는 그룹이 누굴까? 백인 남성이지? 근데 장사해야하는 기업들이 그들을 직접적으로 탄압하네.

말이 안되지? 기업들이 바보야? 이 세상을 지배하는 온갖 기술들 다 만들어낸 초거대 기업들이 진짜 이걸 몰라서 저럴까?

좌우를 보지말고 위아래를 봐.

미국과 한국 똑같애.

위가 누구야? 정치권 그리고 거대 기업들. 즉 지배층.

아래가 누구야? 일반인들. 피지배층.

근데 왜 일반인들의 일부 특히 그것도 소수 및 상대적 약자만 편들어주고 나머지는 탄압할까?

아래에서 가장 힘센 부류들이 남자야. 한국은 한국 남자고. 미국은 백인 남자야.

그럼 너가 지배층이라고 생각해봐. 그들이 이 세상을 지배하는데 누가 가장 위협이 될거같아?

여자? lgbt? 흑인? 아니지. 바로 그 사회의 중심에 있는 가장 혈기 왕성한 남자들이야.

그들만 힘을 약하게 탄압하면 모두를 지배할 수 있어.

남자들을 자신들이 대놓고 직접적으로 공격하지 않고, 편을 가르고 다른 편에게 피해의식을 심어주고 이간질 시키는거야.

여자, 흑인, lgbt 어때? 다들 선동 잘 당하고 정신적으로 약하지.

그러니깐 그들에게 지속적으로 피해 의식을 세뇌시켜 그리고 지배층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주류 남성을 자꾸 공격하게 만드는거야.

이런 전략을 divide and conquer 라고 하지.

그럼과 동시에 정치권은 좌우로 나눠서 마치 자신들끼리 싸우는척 WWE 를 찍고 있지만 실제로는 한마음으로 누굴 탄압하고 지배하려하는걸까?

이 세상 돌아가는걸 잘 생각해봐. 미국 한국 유럽 다 똑같다.

지배층은 피지배층의 상대적으로 약한 무리를 편들어주면서 온갖 착한척 따뜻한척 다 할수 있고

그와 동시에 피지배층의 가장 강한 그룹을 마음껏 착함이라는 명분하에 탄압하고 차별할 수 있지.

이게 얼마나 좋은 전략이야?

근데 이걸 바꿀 수 있을까? 상대적 나약한 약자들이 정신적으로 강해지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겠지.

자본주의 쾌락주의 무책임주의 젖어서 한없이 나약해진 정신상태로 과연 그들의 선동을 안당하고 피해의식을 안 갖을 수 있을까...?

우리 윗세대가 정신 교육을 잘 시켰어야해. 하지만 여성들이 너무 나약하게 오냐오냐 커버렸어.

이제 그들을 막을 수 있을까? 이 세상을 되돌릴 수 있을까?

인스타, 틱톡, 넷플릭스에 쩔어사는 이 세대가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