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추세가 여자들이 표독스러워지는 추세이긴 하지만 이것은 소수의 열등한 여자들이 조직력을 갖추고 언론을 조작 선동하며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들 중에 표독스러운 여자들이 자리를 잡고 좌페미피시 성향의 콘텐츠를 찍어내고 있다.

그런데 유독 한국은 무서울 정도로 표독한 여자들이 50프로가 넘는다. 그 원인은 아래와 같다.

1. 애시당초 유전적으로 여성성이 거의 없다. 수영복 모델, 심지어 야동 배우, 비제이, 창녀들도 여성성이 없다. 해외와 비교해봐라. 우리나라 섹시 가수 배우 사진 보고 유럽 거리에 그냥 돌아다니는 평범녀를 비교하면 누가 더 섹시할 것 같나?

2. 마찬가지로 한남의 남성성도 매우 낮다. 여성성이 낮아도 복종심을 가지게 만들면 여성적으로 변한다. 즉 약한 존재로 인식하게 되면 된다. 하지만 남성성이 너무 낮은 한남과 스윗함으로 무장한 기득권과 정치권에 의해 여성의 권력이 매우 매우 강해졌다. 따라서 여자들은 가히 폭주를 하고 있다.

어제는 강한 남자를 강력하게 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너드남이니 착한 스윗남을 원할까?

그것은 자신이 조정할 수 있는 노예새끼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남자와 결혼을 하는 여자들은 그 남자를 어떻게 생각할까?

당연히 노예새끼지.

여자들은 자기보다 약한 남자를 인간 쓰레기 취급한다. 그냥 길고양이 보다 못 한 자벌레 정도로 본다.

남성성 강함 리더십이 없으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잘 생겨도, 똑독해도, 직업이 좋아도 결국 종착역은 퐁퐁, 도축이다.

김민재가 힘이 없냐? 돈이 없냐?

물론 절대 구제할 수 없는 여성성 0프로의 요물녀가 있다. 이걸 잘 걸러야 한다. 왜냐하면 이런 여자들은 오히려 자신의 여성성이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동시에 남자를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자신의 위장하는 것에 매우 능하다.

예전에는 남자가 강하지 않으면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약한 남자끼리 잘 뭉쳐서 산다.

다만 여자들에게 처 발릴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