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사 나오는 여자는 김치녀 근성 가득한 여자들로 보는 편이다.


일반 채팅어플은 회원이 남초이지만,
결정사는 회원이 여초이다.

왜 그럴까?

본인의 처지는 생각 안하면서, 육각형 남자나 찾는 어이 터진 여자들이 그만큼 많다는거다.

마치 당근마켓에서 꼴랑 1만원 가지고, 10만원짜리 물건 흥정하려는 마인드지 ㅋㅋㅋ

물론 육각형녀는 육각형남 만날 자격 있음.
원래 결혼은 비슷한 사람끼리 하는거임.

문제는 여자 본인은 정작 갖춘것도 없으면서
호구 하나 얻어잡으려고 결정사 들락날락 거리는 여자들이 많다는거지 ㅋㅋㅋ

결정사는 K-드라마(보르노)의 현실판이나 다름없다.

여자에겐 관대한 가입조건을, 반면 남자에겐 엄격한 등급을 매기면서,
여자의 허영을 자극하는거지.

결정사에 나온 여자는 이런 허영 근성이 기반 되었다고 봐서, 그 근처에는 얼씬도 안한다.

나는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고, 돈도 꽤 벎.
재테크로도 돈을 불리고 있고.

사업 초기시절 밴드같은데서, 비즈니스 인맥 만들려고
CEO 모임 찾아봤다가 한 번 나가고 안 나간다.

가짜 사업가 타이틀 달고 여자 하나 먹어보려는 놈
+ 돈 있는 남자 하나 물려는 년들 천지라서 ㅋㅋ

비즈니스 인맥은, 나보다 나이가 있는,
부모 연령대인 50~60대들이 모인 곳을 가는게 알짜다.

2030 사업가들은 속칭 불알만 달린 놈들이지,
사회에서 기반잡은 사람이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