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정치인 대통령 뽑아놓고 나서 니들이 뽑은 정치인 대통령을 뒤늦게 욕하면서

너희들의 선택을 부정하는 행위를 하고 너희들의 선택에 책임을 지지 않는 무책임한

5살짜리 애새끼 마인드로 살고도 너네가 잘못 없다 이거지?

참고로 나는 5년 전 문재인을 뽑아놓고 문재인과 대한민국을 욕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왜냐고? 내가 뽑은 대통령이고 내가 뽑은 정치인이기에 나의 책임이라고 생각했으며

한 번도 정부를 욕한 적이 없다. 그것은 나의 선택이고 나의 책임이니까 그에 대한 결과는

모두 철저히 내가 졌다. 그러므로 나는 당당하다.

지킬 거면 끝까지 지키고 버릴 거면 아예 버려라 애매한 스탠스 취하지 말고

너네가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고 성노예 삼는 것을 인생의 판타지와 페티시처럼 여기며 살아놓고

21세기 현대여성의 자유로운 성활동과 사회활동을 문란함과 기어오름으로 규정해으며

자신들만의 여성 판타지로 여성을 규정화해놓고도 여자와 사회가 남자에게 과도한 기준치를 만들고

너희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이거지?

나는 여성을 성노예화 시키는 것을 원치 않으며 나는 여성의 자율성을 존중한다.

그러므로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회에서 좋은 사람으로 각인이 되어 있으며

남에게 잘 베풀고 주변 사람을 잘 챙기는 사람으로 인식된다.

주갤 안에서 주갤이론을 앞장서서 유튜브로 라이브하던 번뇌왕123을 단순히 너희들 마음에 안 드는

6.9cm만한 부분을 크게 부풀려서 버리고 너희 대신 한국여자와 법적 싸움을 하던 코하루를

6.9cm만한 부분을 크게 부풀려서 마녀사냥했지?

근데 어쩌냐? 나는 이 며칠동안 주갤을 예의주시 했는데 대다수 주태남들 반응이

코하루 번뇌왕을 고로시 하는게 한녀의 전략에 놀아나는 프레임이라는 의견도 있었는데

너네들은 그러면 한녀의 전략에 놀아난 패배자 루저새끼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네 존나 하남자야 알아? 너네 편에 서서 최전방에 섰던 사람을 그렇게 쉽게 버려?

나를 봐라. 이 전쟁터같은 주갤 속에서 슈엔님을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지키잖아?

이게 의리고 이게 전우애다. 너희들은 이 사회에서 뭘 배운 거냐?

그냥 멍청하게 개돼지처럼 아무런 생각없이 사람들 따라 우르르 좀비처럼 걸어가고

또 사람들이 방향 바뀌면 우르르 거기 따라가는 아무런 생각없는 개돼지처럼 살고 있잖아?

이것만으로도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 나는 존나 진지하다 씨발놈들아

그러니까 사람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