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롭게 행동 하는 걸 병신 취급하는 세상인데 가장 순수해야 될 시대의 애들이 돈이 신과 같은 숭배의 대상인 시대다

근현대사만 봐도 나라 팔아 먹던 애들이 승승장구하고 집지키는 개가 주인 머리위에 올라오고 저항의지가 없다 노예 dna가 너무 있어서 최소 한세대 종교 철학 최고 가르침 모아서 교육 시켜도 될까 말까다

설거지론 근원도 돈이고 물질적인 가치가 정신적 가치 위에 선 이상 해결하기 힘들다고 본다 소위 선진국도 골머리 알던 문제고 그나마 나거한은 가족 문화(정 내지 사랑 물질적인 것보다 정신적)로 어느정도 누르던게 가족문화 파괴되니 바로 서양처럼 각종 갈등 나거한의 가족파괴는 이미 20년 전부터 애들 교과서에 실렸지 대가족 문화에서 핵가족으로 알면 뭐하나 누구하나 나서서 책임지려고 하지 않으니 권력자들의 정치 행위또한 책임을 지도록 해야한다고 본다 이러면 누구는 말하겠지 그럼 누가 일하겠냐고? 그럼 지금은 일하고? 다 지들 이익을 위해서 정책을 펼치는 시점이고 그 정책이 대푸분 오답이면 체벌을 가해야지 책임은 지기 싫고 누리기만 하는게 나거한 인데 바꿔야지

스윗 조팔육도 문제지만 권력자들의 비위를 너무 안일하게 처리한 것도 크다 억압과 굴종의 평화보다 자유인으로써 본인 들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책임 의식이 절실한 시대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