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랑 한녀도 좀비처럼 하는짓이 비슷한데
태평양 건너 미국흑인도 피해망상을 기반으로 한 주류감성이 비슷함

공통점이 있는데 그나라에 지역 인종 성별 등 미개한 정체성 정치로 피해의식 선동하는 집단이 존재하고
그걸 증폭시켜서 바퀴벌레를 생산하고 나라를 분열 시킨다는것임

이건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 더이상 방관해서는 안되는 문제라고 봄
간첩들이 가장 먼저 진출하는것도 정치 언론 시민단체임

자유를 뺏자는 주장을 해대는 쓰레기 집단이 널려있는데
저런 집단이 활동하고 발언할 자유는 보장해줘야 한다? 그럴 당위성이 있을까?

이미 각종 통제 검열 악법을 만들고있는 나거한은 그런 당위성이 더더욱 없다

페미니즘 같은 근거없는 분열목적 정체성 정치는 국가차원에서 단순 금지를 넘어 강력처벌 하는게 맞음

그럼 지금 남자들도 정체성 정치냐? 아님
징병이라는 실체가 있는 차별을 국가가 남성들 상대로 해왔고 페미니즘으로 선빵까지 처맞은 정체성 정치에 대한 반발 증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