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결혼을 하고 싶던 하기 싫던, 우리가 도태남이던 뭐던.

걍 니들이랑 뭘 같이하고 함께 있기 싫음. 존나 혐오스럽고 피하고 싶어.

이기적이고, 받는 배려는 늘 당연하지만 정작 타인에게 뭐 하나 베풀줄 모르는 버러지년들. 바라는건 좆도 많고, 늘 타인을 쉽게 평가하지만 막상 본인에게 돌아올때는 어딜 감히! 하는 내로남불년들.

니년들이랑은 무엇 하나 함께하고 싶지 않음. 평등도, 공평도, 배려도, 사회도, 우정, 사랑, 결혼, 가족, 관계 그 무엇도 니들이랑은 같이 하고 싶지 않음.

걍 각자 갈길 가자 좀. 한남이 튀기를 만나던, 베트남여자를 만나던, 일본, 미국 러시아 그 어느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고 이혼하고 사귀고 헤어지던간에, 제발 신경 끄자 서로. 한국여자라는 니년들한테 이제 너무 지치고 질리니까.

니들 뭘하던간 우리만 안건드리면 우리도 니년들 개자지를 빨던 흑남을 빨던 양남을 빨던 신경 안쓸께. 니들이 페미를 하던 레즈를 하던 뭘하던 어떤 바람도, 평가도 없을 테니까 제발 딱하나만 좀 부탁한다.

꺼져 좀.

우리도 니들 신경끄고 안건들일꺼니까, 니들도 한남 신경끄고 좀 내버려 둬. 우리가 누굴만나던, 뭘 보고 뭘 하던 니들이랑은 안엮일테니까. 니들도 우리랑 엮이지마 제발 좀 이 혐오스러운 버러지 한국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