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결 비난에 대한 유동 형님 명문 정리.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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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결 비난에 대한 유동 형님 명문 정리.txt앱에서 작성

DUPE

2024.10.26 13:13:31

조회 149 추천 31 댓글 12

7cea827fb3876df13ae898bf06d6040387e9404aabf717ea3e

묻히기 아까운 유동 선생님 댓글 정리해서 올림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ostock&no=5824817&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이 글에 누군가 댓글을 달았음.

[ 여자사와서 결혼하겠다는 주갤러들이 제일 괴물에 가까운듯. 인신매매아님? ]

아래로 이에 대한 유동 선생님의 답변

---------------------------------

매매라는 걸 무조건 나쁜 프레임을 씌워 말하는 미개한 한녀들의 언어조작에 휘둘리지 마라.

매매란 자본주의 경제의 밑바탕이며, 쌍방이 모두 이익과 만족 그리고 효용을 비용보다 더 크다고 생각할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하나를 사 먹어도 내가 내는 500원보다 아이스크림이 더 효용을 주고,판매자도 그 아이스크림보다 내가 낸 500원이 더 효용이 크니까 쌍방이 합의가 이루어져서 매매가 되는 것이다.

반대로 사기라는 범죄행위는 한쪽은 일방적으로 손해만 보고 다른 쪽은 일방적으로 이익만 보는 관계다. 이는 마치 기생충과 유사하지.

자 그럼 한녀혼은?

난 한녀와의 결혼이 매매혼이라는 표현이 부적절하다고 본다. 한녀혼은 매매혼은 고사하고 사기혼이자 노예계약이다. 일방적으로 남성만 손해보니까.

(국제결혼은)결혼하는데 평균 3천만원~6천만원 많아야 7천만원 정도 들고 그 대부분이 신부측에 증여하거나 신부의 잠재적 자산이 되는게 아니라 각종 절차와 비행기값, 결혼식 (양국 모두에서 하는 경우가 많음) 등 때문에 들어감. 결국 약 5천 정도인데 이게 신부가 이득을 보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이 절차상의 비용임.

결국 매매혼과 가장 거리가 먼 형태가 오히려 국결임반대로 비용의 대부분이 주로 '주택구매' 또는 '전세자금'이 수억원이고,프로포즈에 다이아반지니, 결혼식에 온갖 스드메니 하는 한녀의 소비행위또는 한녀의 장래 자산형성으로 귀결되는 한국 국내혼의 형태야말로 '여성측의 이익에만 봉사하는' 형태로서이건 매매를 넘어서 사기의 형태임.

사기혼 하는 것들이 매매혼이라 비난?

한녀 = 적반하장하는 사기꾼들.

국결의 경우 신부측에 주는 일정한 금액이 존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지만 (나라 관습에 따라 다름) 씨발 이 금액의 수준이 한국이랑 비교가 되냐?

몇억, 심지어 십몇억 하는 아파트를 지 공동명의를 해달라고 하질 않나, 월 최소 100만원씩 장인장모 새끼한테 줘야 한다고 애미뒈진년 같은 소리를 하질 않나.

어디 국결에 그런 게 있음?

전세나 자가 요구하는 여자도 없고 그렇게 큰 돈 요구하지도 않음. 본인이 취업해서 맞벌이하며 좀 보내는 경우면 몰라도. 사기혼 강도혼 약탈혼 하는 '결혼을 재산증식의 수단으로 바라보는' 한녀 주둥아리에서매매혼 이야기 나오는거 진짜 역겹지 않냐? 진짜 아가리 찢어버리고 싶음 ㅋㅋㅋ

확실한건 케바케 케바케 하지만 다른거 다 제쳐두고,

팩트는 '남자가 거액의 집을 해오는 문화' 자체가 개조선과 중국 밖에 없다는 거다.

이 팩트를 빼놓고는 한녀혼의 사기적이고 약탈적 성격을 절대 이해할 수 없다. 한국 중국 이외에 남자측에 '거액의 부동산을 마련해 오라' 라고 요구하는 국가 있으면 말해봐라. 어디 아프리카에서 미개한 '진심으로 매매혼 (신부 의견 반영 X)하는 애미 뒈진 야만족 국가' 들 제외하고.

그리고 역사적으로 쓰이는 표현인 매매혼을 지금 한녀들이 오남용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역사학에서 말하는 매매혼이라는 것은 신부가 매매의 대상이 되며 신부의 의견은 단 1도 반영이 안되고, 그 신부의 아버지가 신부의 소유권자로서 소유권자가 상품을 파는 형태였음.

말 그대로 신부는 의견 없는 하나의 물건이고, 아버지가 본인의 의지로 딸을 남자에게 파는거다.

이게 매매혼이라고. 이 경우 남자는 소10마리 또는 기타 대체물로 대가를 지급하고 사오는거고.지금 현재 국결하는 남자들이 신부의견 1도 없이 장인하고 거래계약 체결함? 그런 나라는 현재 아프리카 제외하고 지구상에 한 군데도 없다.

아니 오히려 나거한에서는 장인장모 딸팔이 새끼들이 아프리카 부족장 빙의해서'딸 못주네' 이 지랄 하는 버러지 새끼들이 널림.

일본만 가도 어지간하면 반대 잘 안하고 니 인생이니까~ 니가 잘 선택했을거라고 믿는다~이런 풍토고, 다른 나라들도 대부분 마찬가지임.

오로지 한국만 '내 딸 자네같은 사람에겐 못주네' 라고 말하는데, 이런 멘트 자체가 지 딸을 상품으로 여긴다는 뜻이고, 한녀혼 국내혼의 매매혼적 성격을 강하게 보여주는 것임.

그렇다고 딸이 경쟁력이 있는 상품인가? 개폐급임 ㅋㅋㅋㅋㅋㅋㅋ

말하자면 거지 새끼가 재벌들 비교질 하거나 중산층들 줄세워놓고 이러쿵 저러쿵 하면 개웃기듯이, 누구보다 딸을 상품으로 여기고 딸팔이 사기혼 하는 한국인들이국제결혼에 대해서 매매혼이라는 말도 안되는 프레임을 씌우는거라고.

피싸개 좃팔육 새끼들아 느그들이 아프리카에 가장 가까운 미개한 새끼들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언어만 봐도 한국인들의 매매혼 친화도를 그냥 알 수 있지 않음?

내 딸 못주네 <- 요게 뭐냐고 시발 ㅋㅋㅋㅋ

이런 멘트 자체가 딸을 지 소유물, 귀속물로 생각하는 매매혼의 전형을 보여준다고.

거기에 더해서 '우리가 애 낳아주는건요?' 이건 매매혼을 넘어서서 조선시대 씨받이 풍습을 지한테 적용하는거고. (근데 정작 이혼하면 양육비 핑계로 인질로 뺏어감 ㅋ)

이건 뭐 점입가경이긴 한데, 애를 물건취급해서 낳아 '준다'라는 표현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조차 안되요.

왜? 개조선만 그런 매매혼적 시각이 강하니까.

낳아줄게? 준다고? 시발 이거 영어로 번역하면 존나 이상한 문장 나온다. 한번 구글번역기에 영어나 일어로 '아이 낳아 줄게요' 이거 넣어봐라. 원뜻 살리는 문장 자체가 안나옴

주식이야기 : 큰 일은 개미가 하듯, 큰 일은 유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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