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와 일상의 영역으로 진입했다는걸 의미한다.

이세계 퐁퐁남이 수면위로 떠올랐는데 조직적인 언론 정치권 제도권에 있는 노괴들의 삭제시도가 계속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다루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금기'가 아닌 충분히 돈되는 '컨텐츠'가 된걸 이미 알고있는 네이버 웹툰에서 

작가의 붓을 꺾어버리는 짓 따윌 할리가 없는건 당연한 일임

이 상징적인 사건으로 앞으로는 웹툰만이 아니고 방송쪽에서도 돈되고 시청율 올라가는 한남지향의 컨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서 

방송하게 될것임

방송 미디어가 존나 힘이 쎄보이지만 결국 저새끼들은 시청율에 목매고 방송 돈벌이에 목매는 새끼들이라 

사람들이 뭘 잘 봐줄까 뭘 잘 사줄까 어떤걸 보고싶어할까 누가 돈이 될까에 존나 민감하다.

방송가 안에 좆팔육 노괴들이 한트럭이지만 저것들도 큰 틀에서 회사의 방침으로 정해지면 알아서 기던지 

아니면 그걸 못해내면 결국 잘 해내는 애들로 교체되게 되어있음

방송국 언론사 안쪽에 페미와 PC들이 가득해졌던것도 결국 그런것이 방송에서 팔리면서 계네들이 진입했고 자리를 틀고 세력화 되어왔던거라 

이제는 또 다른 방향으로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할거라는 예상을 충분히 해볼수 있다.

그러니까 계속 우리가 하던 일을 하자 

주갤은 하던거만 계속하면 결국 이기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