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결후 도망간다 는 소리 때문에 관련 정보

1. 보통 국적취득용 비자취득용 위장결혼은, 업체가 전문적으로 결혼해주는 한국남자를 끼고 함

(간혹 일반남자가 사기당하는 케이스는 부동산 사기마냥 재수가 없는 편)

2. 십여년 전엔 결혼후 2년마다 국적을 퍼줬기에

남자 1명이 2년마다 외녀와 결혼이혼을 반복하며 국적을 찍어내줄수 있었고

그런 사업체가 많았음

3. 이에 따라 보수정부는 2014년 즘부터 국적 관리를 강화하는데,

- 국적 취득하려면 8년 이상 결혼생활 유지하고 애도 여럿 낳고, 실제 부부 같아야 국적을 주도록 변경

- 국결로 국적을 얻은 외녀는, 이제 이혼후 다른 외남을 결혼초청 하려면(=비자주는거) 3년후에야 가능

- 국결후 이혼한 남자는, 이제 다른 외녀를 결혼초청 하려면(=비자주는거) 5년후에야 가능함

4. 그래서 이제 위장결혼 으로 국적 취득하는데도 8년 걸리고,

이혼한 외녀가 다른 외남 불러들여 결혼하려면 3년 기다려야하고

이혼한 전문 결혼남은 다른 외녀 불러들여 결혼하려면 5년 기다려야해서

정말 결혼할 사람 외에는 국적취득 이 힘들다

5. 다만 국적취득까진 아니더라도 그저 2년간 한국에서 돈을 벌 목적으로 위장결혼 하는 애들은 여전히 존재함

결혼비자는 첨엔 3달 그후 2년 체류가 가능한데, 자국에서 버는 돈보다 5배 이상을 벌기때문.

그래도 전문 결혼남 1명이 과거엔 2년마다 결혼비자 1개씩 찍어내 주던것에서

이젠 7년에 1개씩 이라, 이 비자 사업하는 애들은 힘들어짐

(만약 재수없게 사기결혼 이라면,

입국하자마자 도망가는 외녀는 결혼비자 3개월 만료 후엔 불법체류자 가 된다)

6. 이렇게 국적취득용 비자취득용 위장결혼을 규제함에 따라,

지난 10년 넘게 국제결혼 수는 꾸준히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이혼 수 및 이혼율도 감소함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등 대다수 동남아권 국가에선 국결 수가 절반 이하로 크게 감소했으며,

오직 베트남 정도가 여전히 국결이 많은 편. (실제 부부가 많다는 의미)

태국은 근래에서야 한국에 돈 벌러오는 외노자가 늘어서 국결 수가 증가 중임.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쪽은 외모가 한국인과 비슷한 인종이 많은데

필리핀은 외모가 한국과 다른게 뚜렷해서인지, 국결 선호도가 줄어든듯함

국내혼 이혼율은 42-47프로 로 매우 높은 편으로 답이 없음

국결 중 중국녀 이혼율은 56-62프로 로서 최고이며

위장결혼이 40-50프로 이상으로 가장 많았거나, 한국남자와 안 맞는다고 볼수있음

동남아권 이혼율은 22-34프로 이나

위장결혼 10-20프로 정도를 제외하면

실제 일반부부의 이혼율은 매우 낮다고 봐야함

그걸 포함해도 국내혼 이혼율에 비하면 절반 이하라, 어느게 더 안전결혼 인지 답은 정해짐

페미는 젠더 공산주의. 반국가 세력

주식이야기 - 국장이 좆같으면 해외주식 사고, 한녀가 좆같으면 국결 국제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