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표정부터가 화가 잔뜩난 표정들로 사는 여자들이

바로 전라남도 빨갱이 쓰레기 정신병자 여자들이라고 본다.

이세상에 오로지 잘난 사람들만 살면 재미가 없다.

못난 사람들도 살아야하고 돈이 많은 사람들도 살아야하고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도 살아야한다.

좀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면 안되냐?

전라남도 쓰레기 양아치 여자들아.

니년들은 도대체 뭐가 그리 잘났다고

함부로 남들을 무시하고

함부로 그리도 화만 내고 사는거냐? 이 나쁜년들아.

이글 보면 또 어떤 전라남도 정신병자 쓰레기 패륜딸년은

우리 어머니를 욕하겠지. 우리 어머니 욕하지 말고 나도 욕하지 마라.

세상을 좀 선한 마음으로 살고 남들을 공정하게 대해주고

모든 사람들을 따뜻하게 품어봐라. 그게 진정 여자다운 여자다.

니년들은 무슨 뭐 연쇄살인범 유영철같은 그런 무서운 남자같은

그런 무서운 마음으로 사는게 진정 여성의 권리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말로 틀려먹은 생각으로 살아기고 있지만

사실 남자한테 사랑받고 사는 여자의 자격은

바로 모든 사람들을 품어줄수 있는 마음 따뜻한 여성이라는거다.

그리고 이 전라남도 쓰레기 정신병자 패륜딸년아.

빨갱이는 니년이 빨갱이년이고 니년이야말로 집구석에서 내놓은 딸년이잖아.

왜 니년 얘기를 나한테 뒤집의 씌우냐.

니년이 그러니깐 나말고도 수많은 남자들한테 미움받고 욕먹는거야.

이 역겹고 더럽고 구역질나는 전라남도 쓰레기 빨갱이 꼴페미 패륜딸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