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은 "한남의 부인이 되는 것보다 알파남 첩이 되는게 더 낫거든?" 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고 한남들 상대로 가스라이팅을 하고는 함

사실 정작 그 '알파남'은 첩을 두는 것에 그닥 관심이 없음.. ㅋㅋㅋ

인류사에서 일부다처는, 장자를 이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유력 가문 혹은 왕족이나 과부에 대한 복지 개념으로 있어왔지

'남자의 욕심'으로 일부다처가 있었던 적은 없음

남자는 많은 여성과 '자신의 책임이 없는' 성관계를 원하는거지, 자신이 책임 질 여성은 한명 뿐으로 한정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음.

아무리 돈 잘버는 알파남이어도, 부인은 그렇다 쳐도 생길 아이에 쏟아야할 자원이 만만찮기에 일부다처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거지

하지만 한녀들은 아직도 "알파남한테 얹혀사는 그런 세상이 오면 어떻게든 살 수 있겠지!!" 하는 기저의 마인드로 

자신들은 '도태'될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음. 그러니까 도태남, 인셀 등의 용어를 정말 아무런 자각도 없이 사용 할 수 있었지 ㅋㅋ

하지만.. 현실은 알파남 생체 응응응으로 쓰이고 버려지는 존재라는거임.. (사실 진짜 알파남이랑 하는 경우도 적긴 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