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 한집 한방안에서 같이 살아가려면 인내는 기본 스타터팩임

여기에 본인의 감정을 파악하고 전달하는 능력과 갈등을 타협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보통은 갈테고

추가로 사람 보는 눈까지 있다면 본인+자녀들 모두 행복하게 살 가능성이 높음

근데 이게 안되는 집이 많아도 너무 많음

결국 페미를 누가 키웠나 하면 정말 소수는 연인이었던 혹은 무연고의 남성에게 피해받아서일 수 있음

하지만 대부분은 그집 부모가 키운거임

이거 해달라 하면 해주고 저거 해달라 하면 해주고

이딴식으로 어릴적부터 키우니 타인과 소통할 줄을 모름

물질적인 것이든 비물질적인 것이든 필요한게 생겼을때 타인이 거절하는 상황도 익숙치 않고

타인이 거절할때 어떻게 제안해야 상대를 내 쪽으로 당길 수 있는지도 모름

이렇게 가족 안에서의 사회성이 낮은채로 나이먹고 성인이 됐을때

보통 여성들이 씹창나는 확률이 높은듯

씹창난 나를 받아주는 그룹은 씹창난 사람만 모이는 그룹일 수 밖에 없음 그게 페미고

차라리 오타쿠는 타인에게 피해라도 주지 않지 난 아주 건전한 친구들이라고 봄

사회에서 전문직이든 대기업이든 혹은 탑연예인이든

누구나 선망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집안에서는 평범한 남성 여성이고 누군가의 아빠 엄마라는걸 알아야됨

이부분 역시 성공한 사람중 여성일수록 이런 주제파악이 안되는것 같음

여성중에 어린시절부터 성욕에 미쳐 남자를 만나고 다닌 사람 제외하고

대부분은 남자들이 먼저 대쉬해서 이어지고 헤어지고 할텐데

진짜 최대로 잡아서 28이상 먹은 여자는 최소 본인은 장애인 확정이고

부모도 장애인일 가능성이 높음

둘 다 아니라면 지능 떨어지는 장애인임

이건 그냥 결혼 하는 나이로 봤을때 그런거고

보통 괜찮은 사람은 25살 정도면 이미 연인이 있고

연인을 재는것이 아니라 둘 사이의 어떤 이유로 결혼을 미루는거라고 봄

그러므로 여자 나이 25이상은 그냥 장애인이다

그래서 난 여자연예인 빠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됨 걍 장애인 집합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