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들, 특히 한국 계집들은 자기가 원하는 걸 절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음.

원하는 걸 말하는 순간 자기가 을이 될 수 있다는 한녀 특유의 피해망상과, 감사하기 싫어하는 몰염치함이 그 원인임.

그런데 노괴새끼들은 그 나이를 쳐먹고도 그 버릇을 못 고치고 있음. 그래서 결혼이 하고픈 노괴들은 다음과 같은 이상행동을 보임.

한녀를 안만나면 도태남이라는 헛소리부터, 뜬금없는 한녀 찬양, 온갖 보정, 화장, 성형으로 떡칠된 한녀 사진을 올린다던지, 심지어는 남자 행세를 하며 한녀를 찬양하기도 함.

누가봐도 결혼 안하면 좆되게 생겼으니까 그런건데, "저좀 먹여살려주세요." 그 한마디를 하기 싫어서 의미없는 기싸움만 벌임

이런 행동들이 존나게 어이없는건, 지들 젊었을 떄 연애하던 물소스윗한남한테나 하던 행동을, 누구보다 한녀를 혐오하는 주갤러한테 그대로 한다는 거임.

이런 피곤한 행동을 하는 여자들, 특히 나이먹고 여자로서의 매력을 더더욱 잃어버린 상폐녀들은 더더욱 결혼에서 멀어지게 되고, 맥도날드로 직행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