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자본주의는
경쟁을 심화시키고 세금을 내는 노동인구를 늘리는게 중요하다고 가정할 경우

18~19세기 까지는

노예해방을 통해서 1단계로 경제성장을 뻥튀기 시키고 중산층 세력에게 노비들의 노동인구 유입을 통한 경쟁을 부추겼다고 보면

20세기부터는 

여성해방을 통해서 남성혼자서 독점하던 일자리를 여성과 나누게 되면서 생산가능 인구를 폭발적으로 증대시킨거라고 볼 수 있찌않냐

이것때문에 여성의 사회참여는 국가의 부를 획기적으로 늘린거라고 봄

그런데 그 부작용은 단물을 쪽 빨던 새끼들은 책임지지않고 그 뒷세대들 우리나라로 치면 한국 2~30대 남성들이 짊어지고 있음

사실 국가는 남자의 고통은 1도 관심없음 그럼에도 사회가 이민사회로 가는 이유는 생산가능인구의 증대에 있다고 본다

남자가 어찌되건 상관없이 생산가능인구는 이미 좆되는중임, 여성에 대한 투자로도 이제는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

이럴때 마지막 카드가 이민사회같다.

이민개방을 통해 생산가능인구를 대거 들여오갰지, 그 부작용은 이제 30년 뒤 뒷세대들이 떠안게 될거다

지금은 이민사회를 향해 나아가야 하지 않냐? 

국제결혼은 이제 거대한 흐름이라고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