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유학파 여성들이 개소리를 씨부리는게 있지

"서양은 제사도 없고 명절모임도 안해서 시집살이가 없다"
ㅂㅈ로 똥싸는 소리다


왜 이런 헛소리를 당당하게 할까?
그것을 진실이라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유럽살이라곤
부모돈으로 탱자탱자 놀자판 대학생활이나
시내권 아르바이트와 관광지 순회가 거의 전부인데
그들의 삶의 실체를 알수있겠니?

그나마 깊이있게 유럽인의 생활을 접해본 여자가
유럽남자랑 동거하면서
사실상 부부관계로 지내봤던 창ㄴ나 다름없는 애들이었던거

1890년대 1차 페미대발작
1930년대 2차 페미대발작을 겪으면서
유럽남자들은 철저히 스윗해졌는데
여자를 멀리하거나 스윗하지 않으면 허위미투에 당했거든
(지금 한국하고 똑같이)

이건 길어지니까 따로 써줄게


쨋든
그래서 동거하는 유럽남이
공짜ㅅㅅ랑 집안에서 보내주는 유학비로 돈 잘써주는
성노리개나 다름없는 한국여자에게 얼마나 잘해줬겠냐?

그리고 유럽남자의 1티어는 (가문)에 속한자임
한국으로치면 현대가,삼성가 이런식인거지
한국은 기업과 씨족이 별개이면서
가문급 취급받는게 소수지만

씨족=가족경영=현대기업화 수순을 지나온 유럽은
크고작은 (가문)들이 아주 많고
이들이 상류층부터 중상층까지 다 차지하고 있음
전문직이 중상층이 아니라 가문에 속해야 하는거임

가문은 한국의 씨족모임=종친회와
기업의 대주주모임같은 느낌이 되는거야
즉, 가문에 속했다는건
가문내의 크고작은 기업의 이해관계와도 얽히는거고
가문내에서 인생죠진 자식들은
서로 추천서 써줘가면서 친척들 기업에 취업하는
씨족간 상부상조가 이루어진다고 보면 된다

유럽은
산업혁명과 대공황을 겪으면서
양극화가 극에 치닫고, 여자들이 한녀화 되었는데
여자들의 질알발작 때문에 쳐망한 가문이 하나둘이 아니었고
이걸 겪은 가문들은
아들들이 길거리 창ㄴ같은 하층민 집시녀들과 결혼하는걸
극도로 꺼리면서 상향혼이 막히게 된거임

전문직이나 중산층급 고소득자들조차
한녀화된 유럽녀들과 나거한식 남혐법 때문에
결혼 자체를 꺼리게 되었고, 최대한 비슷한 수준에서
결혼상대를 찾게된거임

애초에 전업하는 여자를
"남편에게 기생한다"라는 표현이
유럽에서 먼저 나온 표현임


이런 가문의 특징은
가문행사가 많다는거야
1년 52주중에 절반이상이 가족행사가 됨
거의 매주 시댁식구와 식사와 나들이를 해야하고
명절에는 큰집이나 종갓집 저택에서 명절잔치를 하는데
그 가든파티는 업체에 돈주고 맡기는걸까?

죡까는 소리다
가문의 젊은 여자들이 음식하고 상차리고 뒷설거지 하는거임
한국하고 똑같아

유럽은 제사도 가든파티식으로 한다
교회가 곧 무덤이기에
교회에서 제사지내고 가족파티를 열거나
큰집이나 할아버지 저택에서 파티를 하는거임


한국에서 유학가서 기간제 렌탈아내를 자초하는
창ㄴ같은 애들이 이런걸 어떻게 경험해보겠니?
그들이 체험하는건
하층민 유럽남자랑 결혼생활 체험식을 할 뿐이라서

남자가 가문남자일 가능성도 희박하며
그나마 가문 흉내라도 낼법한 중산층 남자인경우
트리플a컵 아시아 창ㄴ를 집에 데려가겠냐?

"지영아, 오빠 집에 다녀올게"
이게 전부였던거고
비싼 월세를 내주는 지영이대신 설거지 해준거고
지영이 학교가있는동안
관광지에서 지영이 친구 꼬셔서 바람피우고 새벽에 들어가는데
지영이 화낼까봐 새벽같이 프렌치토스트랑 커피타서
잠자는 창ㄴ지영이 코앞에 들이대주는거야


이런 당연한 진실들을 철저히 외면하는것도
창ㄴ같은 경험을 하도 많은 여자들이 경험하고 공유하니까
유럽은 시집살이도 없다고 착각하는거지

기간제 창ㄴ를 들였으면
기간내에 더 달콤하게 꼬셔서 더 따먹어야지
설거지시키고 자기집 제사 데려가겠냐고




거기서 진짜 유럽남 만나서 결혼한 한국여자들이
진짜 시집살이를 겪으면어 정신병에 걸리는거임

허영가득한 창ㄴ들에게
가든파티는 환상적으로 보였을테지만
실제론 며느리들이 가든파티를 준비하고 치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