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업2) 멸적펀치] 감청법 입법예고 이후에 어떻게 할건가?

123번뇌자유 · 2024.10.05 17: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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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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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왕이다.

이번엔 감청법 입법예고 이후를 이야기 해보자.

--

이번에 감청법이 입법되었다고 아는 사람이 있음

하지만 아님.

아님 입법예고 단계에서 반대 1만명을 넘기는 공론화는 해냈지만

노괴들이 이게 남자들과의 기싸움 해도 되는 지 아는

멍청한 행동 때문에 시간 빌게이츠와의 화력전에서 졌을 뿐임.

화력전에서 지면 진거냐?

지긴 진거임.

하지만 그게 주갤러와 남자들의 잘못이냐?

아님.

오히려 이번의 상황으로 정확하게 현실인식이 됐을거임.

한국의 보수 언론과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는 검열중이고

디씨는 국회사이트를 차단링크로 걸어놔서 남자들의 공론화를 막고 있음

아무래도 저번에 디씨 전체 완장을 코렁탕 한 이유가 이러한 압박을 넣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추정이되고

펨코는 유명 관리자가 극좌로 모든 공론화 게시글을 썰어버린다고 하더군

보통 이런 분개할 일에는 신경쓰던 보배드림에는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이야기 조차 없으며

뽐뿌조차 마찬가지임

틀니앙은 평소와 같이 검열했으며

mlb파크는 나는 차단당한지 오래라 여론을 모르겠음

즉 무엇이냐?

지난 대선이후 좌파의 전략은 무엇이냐?

돈인지 협박인지 인권위/방통위/여가부의 법적 '긴급조치' 권한을 남용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방송법에 적용시켜서 실시간 검열중인건지

( 한국은 이것때문에 전세계 1위 유튜브 검열국가임 )

정확히는 모르겠음.

하지만

이 명확히 '커뮤니티'를 노리고 있으며

'여론결집을 막으면 우리가 100년집권한다'

라는 것이 좌파당의 마약쟁이 해골새끼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외부 커뮤니티를 만들어야지.

어디에? '외국'에

디씨, 펨코, mlbpark등 한국법을 적용받는 게시판이아니라

20년 전쯤의 한국 인터넷과 같이 상당수 자유가 있는

무제한적으로 한국 정부의 검열과 통제, 선동과 조작이 있는 게시판이 아닌

한국 남자를 위한 게시판과 채팅방이 필요하다 이거임

탈조선 후에 나는 이것을 만들기로 하겠음.

그건 근데 큰 미래 비전이고

지금 봐야하는 것은 이쪽임

그럼 감청법은 이렇게 통과된거냐?

아니지.

법제처 심사라던가

국회 들어가서의 독소조항, 헌법 위반 사항을 본다거나

하는 절차가

앞으로 3개월간 남아있음

( 날치기가 아니고 정상적인 상황인 경우 )

그리고 최후에 대통령 거부권이 있지

이 3개월 동안 어떻게 정부(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느냐에 따라

감청법이 실제로 '입법'될 것인지

아니면 개쓰레기 법 이라는 것이.

'모든 국민'

세뇌용 미디어로 전락한 TV와

보수 유튜버로 불리는 권력의 개새끼들의

주 수요층.

국뽕튜브의 중독자인

'노인세대' 까지도

나거한이 지금 통제사회 독재를 향해 가고 있음을

'모든 국민' 에게 알린다면

이 법은 무조건 막힐수밖에 없다.

승패는 병가지상사임

싸움에서 항상 일어나는 일이다 이거임.

한판지고 포기할거냐?

(패배의 결과는 영원한 감시다)

자! 이제

다음 판을 시작하지.

계속 화내고

계속 퍼뜨리고

계속 집결해라.

나는 이런 활동을 하는

모든 주갤러와 모든 마교도와 모든 시민을 응원하겠음.

멍청한 누군가는 이것을 남여갈등인지 알고 우리의 적이 되어있지만

이것은 남여의 싸움이 아니고

이것은 '민주화운동'임

(이것은 온라인 집회/시위 이며 이것을 삭제하는 것은 집회의 탄압임, 즉 독재다.)

전라도 출신 보수 유튜버 '번뇌왕'은 오늘 이렇게 선포하겠음.

감청법의 입법논의가 들어온 것은

의외로 슬퍼할 일이 아니다.

감청법이 들어온 이것은.

예전에 수십년 전에.

누군가가 나는 '민주화' 운동가요 라고 말하던

국가적인 혼란이 이시대에 돌아왔음이요

삼국지에 말하듯이

난세에는 '영웅' 이 탄생한다는

'난세'가 돌입했음을 말하는 것이고

이 시기에

누군가 목소리를 높혀 시민의 권리를 위해 감청법을 반대한다는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겠다는

'민주화'의 기치를 들어올리는 것은

지금 '민주당'이라는 이름을 쓰는 저 악적이 '친중독재당'이요

'우리'가 진짜 '민주주의의 투사'임을 알리는 것임

그들이 자기들이 유리한 오프라인으로 '자기들을 위해서 준비된 폭동쇼 전장'으로 유인하려고 할때

우리는 철저히 몽골 전사가 스웜전술로 한대도 안맞고 이기는 것처럼

'민주주의를 위한 정보전쟁'을 시작할거임

이 전쟁은 어떻게 시작되느냐

그리고 어디서 끝나느냐

'감청법이라는 전국민에 대한 감청을 무제한 합법화'한다는 법률이 좌초될때까지 이므로

심지어 내가 시작한것도 아니다.

저 '기득권 독재당'이 이 악법을 몰래 날치기 입법예고 했을때

이미 정보전쟁은 시작되었음.

이 때를 놓친다면,

저 악의로 가득찬 법으로 모든 사람들을 박해할때

누군가는 울부짖을거임

'그때 법제처에 한번, 그때 국회 입법사무처에 한번만 전화를 넣었다면'

'그때 지역구 의원에게 한번만 전화걸엇다면'

하고 울부짖을거임.

이것은 민주화운동이다.

내가 민주화운동가고

주갤러가 민주화운동가며

이것에 분노하는 모든 시민이 민주화운동가임

힘이 모여서 집회를 할것 같으면 하셈. 그것을 반대하지는 않겠음.

하지만 우선은 언론노조가 집회 자체를 다루지 않는 상태이므로

무조건 더 알리고 전화하고 말하셈

우리 마교도는 택시기사한테 이 이슈를 자주 알린다고 하더군

입소문이라도

누구에게라도

한마디라도

알리면

결국 우리 '감청반대 민주화운동가'가 승리할 것이며

'구시대의 민주화타령 마약떼씹종족의 [가짜민주화]는 패배하고 민의가 승리할 것임'

그 결과 최근 69만 채널의 유튜브가

이 감청법을 다뤗다고 하더군

주갤러의 공론화 이전에

시민들의 공론화 이전에 이런 일이 가능했는가?

아니다!

나는 30년 뒤에도 이야기 할거임

그때 내가 하던 온라인에서의 공론화가 역사에 족적을 남겼다고.

그 발자국 중에 내 것도 한개가 있노라고

이러한 공론화 역할에 한발 거들고 싶나?

가짜 민주화운동가를 원래 위치인 떼씹마약중독자조폭카르텔로 돌려보내고

감청받지 않을 권리를 되찾고 싶나?

지금 기회가 있다!

널리 전파하고 유튜브, 오프라인, 기사 댓글에

알리고

최근 감청법 공론화에 큰 도움을 준 쿄하루게이가

외신 제보를 대단위적으로 하려고 한다고 함.

주갤러들은 이미 감청법에 대해서 알고

감청법의 논리를 부숴놨으며

감청법에 관한 짤방과

게시글을 모두 가지고 있음.

'그게 필요하다고 함'

'당신의 도움이 지금 필요함'

나는 24시간 감청법 반대 (필리버스터) 라이브 한뒤로

몸이 상해서 당분간 휴식이 좀 필요함

주갤러와 정상적인 사상을 가진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함

부탁드립니다.

당신들을 믿고 있습니다.

주적은 감청하는 나거'한'이다

멸'적'펀치

---

쿄하루 게이가 제보 받는 이메일 ( 보안 신경쓰는 프로톤 메일임 )

Tokyochiyoda07@proton.me

텔레그램 방 아니고 DM이라고 함

t.me/Hoshino_Blue_archive

[주식이야기: 회사 직원의 야동 취미를 훔쳐보는 회사가 공론화 된다면 당연히 회사 직원이 잘리는 것이 맞을 것이다. 소문 자체도 틀어막고 있다? 그 주식을 팔아라. 그건 기업이 아니라 범죄집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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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나 삭제하는거 보니까 실베추가 절실하다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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