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도 아는거다 이제 임계점이 넘어갔다는걸

사실, 한남들은 전세계에 유례없는 친국가적 친사회적 세력이다

다른 나라 기준 한남한테 대우한것 처럼 했으면

국가 수도가 불타고 책임자들이 무사하지 못했을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대남 삼대남을 극한의 극한의 극한까지 몰아놓고

착취하고 모욕하고 악마화하고 억압하고 강제한 결과

아직 착한 호구 병신 상당수 한남들은 그냥 욕이나 하고 말겠지만

정신이 불안정한 일부 놈들은 해외의 미친놈들이 했을 행동을

하고 있는것이다. 안타까운건 이 놈들중 상당수는

국가가 정상적으로 남자들을 대우하거나 아니다

몰아가고 억압하고 착취하지만 않았다면 걍 집에 박혀서

조용히 지냈을 놈들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상적인 한남들은 이런 미친놈들이 반가울까?

마치 여자인 살인마를 보고 옹호하는 페미처럼?

정답은 아니다가 맞다

이런 맛이 간 놈들은 불특정다수에 대해 공격성을 보이기에

재수없으면 너나 나나 누구든 타겟이 될 수 있다

무섭다는거다 니들이 그렇게 못잃는 집에 안전히 들어갈수있나?

이게 실화가 된 것이다. 축하한다 페미 한녀들아

니들 소원이 이루어진 덕에 우리까지 몸을 사려야하는 상황이 됐다

가장 치안이 좋았던 나라에서 말이지

나거한 굴리는 놈들은 지금 이 임계점을 캐치하고 걍

입을 다물고 있다. 자극하면 더 나오니까 미친놈들이

욕심이 끝이 없으면 재앙을 불러온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는 헛소리가 있다만

이 나라 나거한은 이 말을 그렇게 좋아하는데

역사에서 배운게 없는지 참...개탄스러울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