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새끼들이

이런식으로 말장난 하면서 남자애 조지면서

그렇개 원리원칙 강조하고 우월감 느끼면서

정작 진짜 원리원칙이 필요할때

학폭사건 터졌는데

가해자가 금수저거나 국회의원 판검사 아들이거나

피해자가 그냥 흙수저면

약속이나 한듯이 교육청 교장 교감 교사 전부 가해자 똥꼬 빨고 난리남

피해자는 뒤지던 말던 아무 관심도 없다

이럴때는 왜 원리원칙 안지키냐?

피해자 편 들고 끝까지 법정까지 가서 증언까지 할려니까

막 교육청에서 발령 이상한곳으로 어디 왕복 4시간 걸리는곳으로 내고

업무도 개좆같은거 주고

더 나아가서 누명 씌워져서 보복당해서 짤려서

밥줄 생계 흔들릴까봐 생존본능이 씨발 나와서 덜덜 사지가 떨려서 진정이 안되냐?

그렇게 씨발 평소에 원리원칙 드립치면 저럴때도 원리원칙 지켜야지

결국 씨발 밥줄 앞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밥줄까지 안가도

지들 무리=교육청에서 욕먹거나 교육청 논리를 거스르는 행동은 절대 못하는

그게 나쁜짓이라고 하더라도 

버러지새끼들

그렇게 평소에 저런식으로 원리원칙 하는 씨발새기들중에

학폭 사건에서 피해자편 끝까지 들어주면서 언론플레이 하면서 진짜 "스승" 포지션 취할새끼 있냐?

어디 씨발 한낮 씹계집 좆계집 씨발년의 계집년들이

할줄아는건 암기 복종밖에 없는 오래 살아봤자 아무 가치도 없는 생존기계 씨발 짐승년들이

그저 계집임에도 선생소리에 뽕이 차오르고 방학있겠다 월급 안정적이겠다

"생존기계' 그자체 개좆밥년들이

매순간 어떠한 순간에도 자기방어하고 책임회피하고

지가 조금이라도 이미지 나빠지거나 조직에서 욕먹는건 견딜수가 없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매순간 안위만 찾아 헤매는 진짜 아무런 가치 의미도 없는 좆쓰레기

냄새나는 좆도 아닌

오래 살아봤자 어떠한 사회에 가치도 영향력도 파급력도 좆도 없는

자신과 타인과 사회를 기만하며 생존기계 처럼 좆밥같이 살아가는 쓰레기년들이

교사를 씨발 하니까 참

한낮 계집이 남자애들한테 뭐 가르쳐줄게 있다고 앞에서 씨발 떠드냐

어차피 밥줄 조금만 건드려고 개같이 다 벗어 제끼고 씨발

인간의 존엄성 따윈 개나주고 밥줄앞에서 개처럼 창녀보다 더 한 창녀로

생존본능 나와서 개처럼 짖어댈 생존기계 씹창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