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결 후 한국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너의 외국인 와이프를 

브라질 할렘가로 혼자 보낸거나 다름 없다.

자기의 잘못을 죽어도 인정하지 않는 한녀들은

너의 외국인 아내가 자신의 자리를 뺏어 갔다고

생각하며 너의 외국인 아내에게 칼을 휘두를 것이다.

또한

자식이 있다면 너의 자식 역시 할렘가에 버려진 것이다.

우리나라는 잠재적 아동 살해범들이 너무도 많은 나라다.

낙태를 스포츠 처럼하며 기본 킬뎃수가 6.25전쟁에 참전했던

남자들의 기본 킬수보다도 높은 킬수를 갖고있다.

막말로 그런 그녀들과 육탄전을 한다고 가정해도

우리 남자들이 이길수 있다고 생각은 안한다.

사람도 죽여 본 사람이 잘 죽이지

사람을 죽여 본적도 없는 한남이 한녀를 어떻게 이기냐?

국결을 준비하고 성공했다면 너는 그만큼 능력있는 남자다

아직까지는 10년의 유예기간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국결 후 한국에서 살고 있다면 다음 스텝인

탈조를 노려라 

"마냐그로케모타면 노는 그뇨를 일께되게찌"

"논 자유의 모미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