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해당 글은 여성혐오와 관련이 없으며, 논리적이고 이론적인 담론을 지향하는 글이다.

한국남성들이 국결한다면 얻을 수 있는 9가지 장점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해당 논리를 설명하면서 시장의 원리와 정치 외교 문화적인 요인을 설명하고 주식에 관련해서 설명해보겠다.

1번 국제결혼 여성의 나이는 대체로 어리다. (경제성)

그렇기 때문에 생산가능한 인구가 부족한 한국 입장에서 장기적으로 생산가능한 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그녀들은 힘든 일을 국내 여성보다 의욕적으로 임한다.

저부가 가치의 일은 더 생산성있게 한다는 말이다.
결론은 어리기 때문에 더 경제성이 있다는 소리다.




2번 결혼 시장에서 악성재고를 줄일 수 있다.  (시장 논리)

애초에 남성과 여성 중 결혼시장에서의 재고율은 남성이 높다.
남성 재고가 50퍼라면 여성 재고는 35퍼 수준이다.

재고율이란 미혼율을 뜻한다.
애초에 한국 남자가 결혼을 안 해주는게 아니라

한국 남자가 선택을 못 받는다고 말하는게 맞다.
결국은 여성이 재고율이 더 적기 때문에

남성 재고율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짜는게 현실적이다.




3번 경쟁하는 개도국의 성비를 망가뜨릴 수 있다. (국가경쟁)

베트남 중국 같은 국가의 성비를 망가뜨리는게

그들의 거대한 인구를 견재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장기적으로 해당 국가의 남성들의 생산의욕을 떨어뜨릴 수 있다.



4번 사실 국제결혼을 하는 개도국 입장에서도 큰 손해는 아니다.

(외교 관계)

경제력에 비해서 감당이 되지 않는 인구는 국가 입장에서 손해를 부른다.

개도국의 경우 인구 감소가 크지 않다면 여성의 수를 조절해서 인구 증가를 억제하고. 그녀들이 보내는 송금 금액으로 경제를 돌리는 것이 이득이다.

인구조절과 해외송금으로 추가적인 경제적인 유동성을 얻는 것이 개도국 입장에선 유리할 수 있다.
즉, 심리적으로 개도국이 손해지만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이득일 수 있다.

그리고 한국이 해외송금을 해주는 사실상의 원조국으로서 입지도 생길 것이고, 최종적으로는 해당 국가의 여성이 유출되는게 이득인 상황인데 이런 유출이 멈추는 것이 해당 국가 입장에선 바라지 않는 일이 된다는 것이다.



5번 인구 이동이 유연해지는 것은 유용하다. (인구 유연화)

서구권의 장점 중 하나가 인구유동이 유연한 것인데.
한국도 해외에서 오는 인구의 유동이 있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여러 국가와 교류가 활성화되고 언어가 트이는 것은

고립어를 가진 한국에게는 장점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국제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국제결혼 대상국의

기본적인 언어는 배워야하기 때문이다.
관심있는 여성이 많아지고 홍보가 될 수록

한국어가 퍼질 가능성이 커진다.




6번 지방의 경우 여성 인구가 극도로 부족하다.  (지방 소멸 완화)

젊은 여성인구가 1차로 유출되면 2차로 젊은 남성 인구가 유출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의 인프라 유지에 필요한 인구가 부족해진다. 지방 일자리를 가진 남성들의 경우 한국 여성을 만나기 어렵기 때문에 일찍 국제결혼을 알아보는 것이 나을 수 있다.


7번 국제결혼이 활성화가 잘 되는것이 양질의 여성 인력을 얻을 가능성이 커진다. (수요자 우위론)
무역이나 거래와도 똑같다. 거래의 규모가 커지고 차지하는 비율이 커질 수록 양질의 물품은 거래규모가 큰 곳으로 이동할 수 밖에 없다.
개도국에서 국제결혼이 홍보가 될 수록
한국에서 국제결혼의 수요가 클 수록 양질의 해외여성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

이민의 나라인 미국이 양질의 인구가 모이는 이유와 같다.
미국이 이민자의 수요가 크기 때문이다.
한국은 삼면이 바다고 윗동네가 북한이라

난민이나 보트피플이 몰려올 가능성은 적은 동네다.
사실상 적법하게 들어오는 인구비중이 타국가들보다 높은 편이다. 국제결혼이 활성화되고 여성풀이 늘어야
사실상 한국 남성들이 국제결혼풀에서의 선택권이 더 커진다.

8번 국제결혼은 치안을 안정화시킨다.  (치안)

인구의 유입과 기혼남성의 증가는 소멸가능성이 존재하는 지역에 인구를 유입시키고. 남성들이 가정을 갖고 가정과 사회에 충실할 요인을 제공한다.
국제결혼으로 기혼 남성이 증가한다면 성범죄나 증오범죄도 예방될 수 있다.


9번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의 강화.  (국가 경쟁력)
아이러니하게 국제결혼이 활성화된다면 ,한국은 국제적인 국가로 탈바꿈될 수 있다.
한국 남성이 해외로 진출하거나 해외에서 진입을 시키기 위해서는 해외언어를 익힐 필요가 있다.
남성들이 자발적으로 제3 외국어를 익히려고 노력한다면

수출주도형 발전국가인 한국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한 인력을 구하기 쉽게 된다.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 강화는 코스피 코스닥 지수의 상승으로 이어진다.


+10번 국제결혼은 한국여성에게 손해가 아니다. (재고론)
국제결혼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남성은 3개국어 사용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사실상 알파메일이다. 기업에서도 수요가 큰 인재가 된다는 것인데 국제결혼이 가능한 남성이 많아진다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여성들의 높은 기준에 부합하는 남성이 많아질 수도 있다는 뜻이다.

어처피 어중이떠중이 베타남과 결혼을 거부하는 한국여성들 입장에서는 국제결혼이 가능한 엘리트 풀이 늘어나는 것이다.

사실상 국제결혼이 활성화된다면 여성들이 기피하던 남성들의 악성재고가 양화될 가능성이 커진다.



해당 장점 외에 다른 장점이 있다면 , 댓글로 답변 바라고.

이 글은 논리와 이론에 입각한 글이므로, 여성 혐오와 관련된 언행은 삼가하기 바라며.
학술적인 근거나 원리에 맞는 답변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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