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나라에서 가스라이팅을 조져놓다 보니 주무탈 사람들도 별 생각없이 '역차별'이라는 말을 쓰고는 했는데,

이 역차별이라는 어휘를 풀어 쓰면 "예전부터 남자는 항상 여자를 차별해왔고 여자는 항상 피해자였지만, 예외적으로 남자가 더 차별받는 경우" 라는 의미가 된다.

즉 이 역차별이라는 용어도 "Uri는 불합리한 차별을 받아왔던 피해자였다구욧!" 이라고 주장하는 페미년들의 언어장난질이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인류 역사에서 여자는 단 한순간도 남자보다 고생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여자한테 평생 가족을 부양하라고 했나?

거친 일터로 내몰아서 죽도록 고생시키거나 각종 재해로 목숨을 잃게 했나?

여자를 전쟁에 끌고가서 죽음으로 내몰았나?

전혀 아니지? 이렇듯 남자는 항상 여자보다 훨씬 더 많은 책임을 져왔다.

다시 한 번 밝힌다. 여자는 단 한순간도 남자에게 차별 받은 적이 없다. 오히려 자기가 질 수 있는 책임만큼의 권리만 누린 것이고, 남자에게 보호받은 것이다.

페미들이 그렇게나 욕하는 가부장시대가 그나마 합리적인 사회였으며, 여자에게 분에 넘치는 권리를 부여한 오늘날의 나거한 시대가 끔찍한 '남성 탄압의 시대'인 것이다.

+첨언) 가부장제가 남자에게 좋았던 시대였다는 뜻은 아니다. 나거한 시대보다는 합리적이라는 의미이다. 남자는 상위 1%를 제외하면 항상 소모되어왔던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