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생물학적으로 여성은 보통 감정, 공감이 앞서고 남성은 이성, 논리적 기능이 발달해왔음

그걸 증명할 수 있는게, 유전적으로 곧 자연선택 받지 못하여 도태 예정인 페미와 도태한남들 사이에서도 극명하게 나타난다는거임.

우선 두 집단은

"이성에 대한 끊임없는 갈망과 욕구가 해소되지 못하다가 결국 그 임계점에서 서로에 대한 분노로 변질"

이게 공통 분모라고 난 생각함.

다만 여기서 둘의 차이가 무엇이냐?

메갈페미
1. 페미 메갈 여시같은 여초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 자기들끼리 연대가 굉장히 발달되어있음.

2. 다만 그 연대된 그룹 안에서의 자정작용 자체는 없음. 무한한 공감이 있을 뿐 이성적인 판단 자체가 거의 없는수준.

3. 현실적으로 만나기 쉬운 한남들이 본인을 안만나주니 그 공허함을 양남같은 허상에 기대기 시작함. 한남도 못만나는데 양남을 어케만나노? 

도태한남

1. 지들끼리도 연대가 안됨. 하루 종일 싸움

2. 병신새끼마냥 하루종일 베트남년 국결해야된다는둥 병신같은 소리만 하루종일 함

3. 그나마 본인 딴에 할 수 있는 최적의 합리적인 판단을 함. 한녀가 본인을 안만나주니 급을 낮춰서 사먹을수있는 베트남 국결로 넘어감

남자는 독립성이 강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는건

저능아인 도태한남들도 차선의 기본 기저로는 깔려있음.

역사적으로 인류의 발전은 남자가 주도했고. 그건 변하지 않는 사실임.

여성에게 참정권이 주어진지 단 반세기만에 범지구적으로 개병신같은 온갖 단체가 나오고 개병신같은 사상에 물든새끼들이 나오는게 난 참 신기할 따름임.

기술발전과 문명발전은 소수의 남성이 꽤하는데, 그 혜택은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개병신같은새끼들이 받아먹고있음.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만난 여자들도 대가리 비어있는년이 90%임.
직종 불문 만남 장소가 어디던간에 깊게 알아갈수록 합리적인 판단을 못하는게 여실히 느껴짐
그럼 결국 그냥 섹파로밖에 안느껴지고 내가 섹파한테 내 시간 할애하는것도 1달이 마지노선임

남자던 여자던 본인이 도태면 최소한 씨는 뿌리지 않도록 노력이라도 하자.
이 하등 쓸모없는 기생충같은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