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정조관념 사라지고 페미사상들어오고나서부터
개판되기 시작함.
사실  그 당시 남자는 이성적이라 결혼에 두려움이 있음. 그당시에도 어떻게든 돈을 열심히 모으려고함,
근데 말이쉽지 모아지지않음. 그래서 이성적으로보면 결혼은 무리수를 안고가야함,
하지만 예전한녀는 지금과 다르게 진짜 감성적이어서 힘들어도 애인을 사랑하는마음이 있기에 현실에 부딫쳐도
남자에게 용기를 심어줄수 있었다, 진짜 단칸방감성이 있었지.
남자와 여자는 이성과 감성으로 서로를 보완하게 설계되어있다.
남자는 현실을 직시하고 움직이지만 너무 현실만보면 어렵다, 반대로 여자는 감정을 중시하지만 가끔은 이성적일필요가 있고.
그러나, 지금한녀는 욕심만 많고 지 좆대로 하겠다는거다,
정작 50살 된 우리 엄마는 여자로써  피해엄청봤을텐데 한남한남거리지도 않음, 요즘애들은 지가 당한거마냥 꼴페미짓한다.
감성적이라는건 지좆대로 고집부리고 지랄하란 뜻이아님. 남을 아껴주라고 만든거지.
참 모순적임. 여자의 감성은 없고 고집만 부리는 역겨움만 남아있다.
별로 애인을 사랑하지 않는것 같음. 사랑으로 결혼해야함. 근데 정조관념 좆박고 섹스썰이나 쳐푸는데 될리가없지
예전엔 책임지라는 말이러도 여자가 했었는데 요즘은 남친아닌사람하고도 하고 돌아다닌다 씨발.
이러니까 사랑이라는 개념에 섹스라는 개념으로 변질되고 감성은 사라진 괴물만 되고 만다.
결국 이성적인남자에게 따뜻한 마음을 주지않으니 고통스러워서 남자들이 결혼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