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청법 찬반 상태 안보임? 한녀가 표독하고 어쩌고를 떠나서 국민 상태가 민주국가가 아님. ㄹㅇ 세뇌된 공산주의 단일국가랑 똑같다
난 5년내로 최대한 빨리 재산 정리하고 어느정도 되는대로 이민갈거다.

이 나라는 진영논리에 갇혀서 미쳐버린 40대이상과 뇌가 없는 여초 인구수가 너무 많아서, 국가가 원하는대로 국민감청하고 막 잡아가자는 법을 만들자고해도 수령님 따르듯이 무지성 지지하는 국가다.

국민의 과반수가 스스로 생각,판단할 능력을 잊어버리고 그저 세뇌된 수준인 좀비에 가까운 유사국가에서 나만 정상적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살다간 그 과반수가 언젠간 날 단두대에 올리고 내 모든걸 빼앗아갈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이민 아니면 답이 없다. 원래는 장난이 50%쯤 있었는데, 이젠 진심이다. 이 국가, 아니 이 유사국가는 국가로서의 기능을 잃었고 끝났다. 너희도 객관적으로 이 상황을 바라볼 수 있다면 빨리 탈출하거나 탈출할 준비를 진지하게 하는기 좋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