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는 그 사회의 일반 중산층 (우리나라로 치면 평균 50%인 나무수저/플라스틱 수저라고 가정했을때)

이 티어는 한국 사람이 만나는 외국인 기준임.

니가 미국사는 올리버나 독일사는 요하네스, 프랑스사는 장 폴 이러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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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티어에서는 왼쪽이 상대적으로 높음

Top Tier – 전세계 어디에서도 좋게보며 심지어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함

북미 & 서유럽 백인 (영미 프랑코포니DACH 지역) 백인 (정통 혈통), 북유럽

미국 “정통” 백인 중산층이상은 말할 필요없이 탑티어. “외모 개량” 부터 국적 세탁까지 모든게 가능함. 하지만, 너의 능력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미국이란 나라는 상당히 가혹해 질 수 있음.

유럽 백인들의 장점은 기본적으로 니가 이민을 갔을 때 사회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게 미국보다 훨씬 좋음. 왜 세율이 30-50%인지 이해가 됨. 여자들 교육수준도 아주 높음. 예컨데 회사 비서, 스튜어디스 중에서도 무려 “석사” 학위 가진 사람이 드물지 않음. 당연히 학비가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가능 (특히나 대륙유럽). 유럽이란 곳도 문화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rich해서 “근본”느낌은 유럽임. 하지만 세계의 중심은 역시 미국인 것은 부정하기 힘듦.

북유럽은 생각보다 별로인게 굉장히 닫힌 사회일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그 앞에 있는 나라들보다 아주 부족한다. 하지만, Germanic 스러운 배경이니 최상위 선진국들인건 매한가지.

장점: 혼혈 외모, 국적 세탁, “주요” 외국어 습득가능 (영어는 말할 필요도 없고 프랑스어 독일어 둘 다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언어임, 북유럽은 사실상 모두가 영어를 함)

단점: 백인들 신체 특성 (밝고 얇은 피부, 빠른 노화, 암내, 털), 자식은 태어나서 현지에서 살면 왠만하면 아시안n 소리 안들을 수가 없음

난이도: 중상 – 최상 (만나는 여자 와꾸, 배경, 재산, 직업 등에 따라 너는 말조차 못걸어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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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Tier – 역시나 부러움의 대상이며 자식을 낳아도 욕은 안먹고 살 수 있는, 역시나 좋은 티어

서유럽/북유럽 백인을 제외한 유럽인 백인 (물론 발칸반도, 우크라이나 같은 개 ㅈ망 나라 제외한 나라들, 예컨데 체코, 폴란드, 루마니아 등) =이스라엘 백인 (사실상 비종교인인 경우)> 일본인 여자 > 위에 탑티어 국가의 비백인 (비백인 혼혈, 검머외,등 ** 여기서 아랍인, 흑인은 제외)

나는 인종이 국적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렇게 정했다.

서유럽 북유럽 백인을 제외한 나라들, 예컨데 남유럽, 동유럽 등 EU에 속한 나라들중에 사는 정통 백인들은 혈통이 서유럽 혈통이랑은 다르다. 당장 헝가리 사람 얼굴과 영국인 혹인 프랑스인 얼굴을 봐라.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백인이라는 장점은 무시할 수가 절대 없고, 유럽인들 마인드가 이따가 설명할 다른 백인들보다 훨씬 준수한 편이다. 나쁘게 말하면 남자만나서 팔자고치려고 하는 비율이 훨씬 낮다. 그래서 니가 괜찮은 사람이면 돈이 없거나 외모가 상대적으로 부족해도 충분히 만날 수 있다. 탑티어 국가의 비백인은 그 국가에서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지만 그 국가에서는 영원히 겉돌 확률이 높다.

일녀는 딱히 더 언급안해도 ㅅㅌㅊ 거 아니까 얘기 안함. 대신 니 자식도 키 168 될 확률은 무시 못함.

이스라엘 유대인들중에 꼴통아닌새끼들은 여기 넣어도 충분하다. 머리도 좋고, 외모도 백인인 ㅅㅌㅊ 스러운 느낌이 있지만 절대 백인 정통에는 못끼는, 영원한 2티어 ~ 3티어 인종임. 히브리어라는 개 좆박은 언어는 덤.

장점: 외모 세탁 혹은 국적 세탁이 가능해지면서도 사회에서 변두리로 쫓겨나지 않는 수준의 인종. 외국어 습득 가능해지고 그 외에 다문화 가정이 누리는 혜택들

단점: 국적이 좆박은 국가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당장 이탈리아 엘리트들도 이탈리아 나와서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등에서 기를 쓰고 직장을 구하려는 이유가 있다. 그나마 이탈리아는 여기서 고를 수 있는 나라 중 제일 ㅅㅌㅊ인 나라인데도 저럼. 내 주변에서는 런던 T2 전략 컨설팅이랑 이탈리아 MBB 고민하다 런던으로 간 이탈리아인도 봤다. 위에 말한 나라 중에 그나마 제일 멀쩡한 이탈리아도 이 지랄이라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탑티어 국가의 비백인은 역시 1.5등 시민느낌을 지울 수는 없음. 일녀는 외모가 개량이 안됨.

난이도: 중상 – 상 (케바케가 가장 큼. 당연히 내가 범주를 존나 넓게 잡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보통 한녀만날 정성이면 충분히 가능하지만 기본 피지컬이나 능력, 특히 어학능력이 부족할 경우 “안됨” 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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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d Tier – 뭔가 부족하다고 충분히 느낄 수 있지만, 그나마 괜찮은 티어

이스라엘 백인(유대인인 경우) > 남미 정통 백인 (예를들어 칠레) = 좆망한 나라들 백인 (러시아, 우크라이나, 발트 3국 등등등) = 동아시아 선진국(일본 제외, 싱가포르포함) >= 위에 열거한 국가 중 탑 10 선진국의 노답 인종 (아랍 이민자, 흑인, 등등)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남미에는 니네가 아는 현대공장에서 일하는 곤잘레스 가족말고도 유럽에서 이민온, 그리고 그네들끼리만 결혼해온 “정통” 백인들이 있다. 마인드는 선진국에 절 대 못끼지만 외모는 일단 백인이니까 먹고 들어감. 남미란 곳은 참 희한한 곳이라서 지리는 씹부자 백인부터 개빡대가리 흑인까지 인종의 범위가 조온나 넓다. 보통 백인들은 교육 수준도 훨씬 높고 당연히 배경도 좋을 가능성이 높음.

좆망한 나라 백인들은 인종이 아까 말했듯이 서유럽애들이나 북유럽이랑은 다름. 슬라브나 이상한 곳 섞임 애들이 엄청 많음. 대신에, 니네가 생각하는 쭉빠진 백인은 차라리 러시아나 우크라이나에 더 많을 수 있다. 러시아 애들 몇명 만나보면서 느낀 점은 일단 처음에 너가 투자를 많이 해야함. 나는 내 와이프랑 처음 만날 때 서로 사주고 그랬는데 러시아 애들 기본 마인드는 니가 “모두” 낸다임. 여자가 너보러 오는 택시비부터 식사비 등 여기에 자잘한 선물을 덤이고. (꽃다발부터 보석까지) 진짜 개인적으로 존나 귀찮더라. 게으른 애들도 많고. 하지만 예쁘고 섹스에 보수적이지는 않다. (이따가 얘기할 진짜로 보수적인 사람들은 따로 있음)

탑 선진국들의 노답 인종은 사실상 페미한녀와 궤를 같이한다. 피해의식이 좆되고 면상이 빻았음. 솔직히 얘기하건데, 추천안함. 장점은 그 나라 국적을 얻을 수 있는거 하나뿐임. 인도계 미국인이랑/흑인 미국인이랑 결혼해서 난 니 자식을 생각해보면 답 나올거다.

장점: 여기서는 1티어 봤던 장점이 더 극단적으로 되서 정말 외모개량”만” 가능하거나 국적세탁”만” 가능함. 특정인종을 제외하고는 한녀가 아닌게 장점

단점: 국적이 좆박으면 보통 여행이나 이민을 갈 때 귀찮은 일이 존나 많이 생기고, 친정에 가는게 목숨걸고 가야하는 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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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d Tier – 여기부터는 주변시선이 따가워 질 수 도 있음. 특히나 국적들으면.

터키 백인 (비무슬림 + 튀르크 색이 아주 옅고 유럽/미국 백인 삘이 나는) >= 정통 백인피가 많이 들어간 혼혈들 (위에 언급한 선진국 – 중진국 제외한) > 중앙아시아 백인 혼혈들

여기는 아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외모만 봤을 때 어딘가 모자란 백인이라는, 애매한 어드밴티지가 들어간 그룹임. 여기서 건질수 있는건 약간이나마 가능한 인종개량 정도. 터키 백인을 높게 쳐주는 이유는 딱 하나밖에 없음 – 오스만 제국이라는 그 쪽 지역을 호령했던 좆되는 역사 + 맛있는 음식.

그 외에 조지아인, 아르메니아인, 중앙아시아인, 등 튀르크계 인데 그네들중에서도 2등시민 취급받는 백인들은 말할 필요가 없겠지? 여기 경제상황은 매우 좋지 못하니 걍 한국으로 데리고 와서 사는게 훠얼씬 날거다.

장점: 백인스러운 외모. 생활력이 생각보다 강하고 작은거에 고마워 하는 성격 (어쩌면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

단점: 나라가 나락간 경우가 많아 한국이나 제 3국으로 가야할 가능성이 갑자기 매우 높아진다. 여기서 오는 비용, 스트레스, 시간등등 감안하면 이 티어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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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 Tier – 매매혼의 정석

중국인 >=동남아인

개중에 상위권 국가 (e.g., 태국) > 평타치는 국가 (e.g., 베트남) > 개좆망 막장 국가( 미얀마, 필리핀, 캄보디아 등)

레알 매매혼인 국제결혼이 가장 많은 나라들. 중산층 이상되면 괜찮을 것 같은 착간이 들지만 같이 돌아다니면 생각보다 쪽팔릴거다. 굳이 정글 아시안n이 아니더라도 아비투스가 다른 경우가 상당하고 국뽕도 많음. 나라 수준은 말할 필요가 없는게 태국같은 개미친 국왕이 있는 나라라던지, 베트남처럼 독재국가라던지, 아니면 걍 개쌉망한 필리핀이라던지 이런 나라 밖에 없는 곳이라 수준은 좆망했음.

고맥락 국가들 특징이기도 하겠지만 (이거 더이상 안쓰는 이론인거 안다), 가족들 조온나 챙긴다. 당연히 너는 가족이라기보다는 “남”편일 가능성이 높고, 자기 가족이 전부인 여자들 많이 봄. 그나마 가족이 정상적이라면 다행이겠지만, 여기는 중산층도 그렇게 멀쩡하지 않은 경우도 적지 않다.

(시진핑 개새끼 시발럼) 을 가정했을 때 중국 여자들도 한녀만 하거나 심하다. 중국인이라는 개씹디버프는 덤.

장점: 너가 누구든 만날 사람은 항상있다. 친정이 멀지 않아 놀러가기 좋다.

단점: 친정이 멀지 않아 도망갈 가능성도 높다. 평생 주홍글씨를 안고 살아가야함. 여기서는 우리가 아는 “다문화” 가정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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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t Tier – 똥믈리에도 거르는 개쓰레기

여기서는 순서가 의미 없을 정도 개쓰레기여서 그냥 나열해볼게

아랍인 & 북아프리카계 무슬림, 아프리카인 (흑인, 베르베르, 등, 극소수의 백인은 제외), 남미 Mestizos 랑 흑인, 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 계열, 오세아니아 원주민 등

중동에서 일하면서 자보기도 하고 만나본 여자애들, 그리고 일하면서 만난 사람들 보면서 느낀건 “꼴통”인종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보통 세속적 (Secular) 국가라 하면 종교가 영향이 없거나 아예 끼지조차 말아햐하는데 (프랑스의 라이시떼) 여기서는 종교가 무엇보다 위에 있다. 모든것은 종교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족관계, 친구관계, 심지어 사업도 (당장 이슬람 은행이 “따로” 존재한다는 걸 생각해봐라). 무슬림들은 니가 사실상 속이 아랍인이 아닌이상 씹비추다. 생각보다 생활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교육수준은 좆박았음. 거기다 가장 중요한 연애자체가 어려울 가능성이 많이 높음. 본인포함해서 우리는 걸프 부국들 여자를 만난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고 (제도상 국제결혼자체가 현지인 남자에게도 굉장히 어려울 뿐더러, 여자는 더 말할필요조차 없음) 만나봤자 ㅈ 박은 모로코, 튀니지, 알제리, 같은 구 프랑스 식민지 혹인 레바논 계열일텐데 걍 별로다.

여기 몸매 좆박은거 말할 필요도 없고, 체취도 상당히 심하며 문화/역사/사회/종교 어느 하나 거르지 않을 수 없는게 없다.

여기서 더 최악인 조합이 존재함: 무려 아프리카 흑인 무슬림 혹은 파키스탄인 같은 개 좆같은 쓰레기 조합도 존재함.

어차피 걔네는 너가 만나고 싶어서 존나 찾아서 만나도 못만날 확률이 99.9% 임

남미는 가서 갱단한테 모가지 따이러갈거 아니면 당연히 거는 거고 오세아니아 원주민들은… 더 얘기안하겠다.

전세계 선진국에서 거를 때는 항상 이유가 있는 법이다. 솔직히 무조건 무슬림이라고 무조건 단점만 있는건 아니나 장점이 1이라고 하면 단점이 870.2 정도 되기때문에 굳이 찾아서 결혼할 필요는 떨어진다는 거지.

장점: 없음

단점: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 부부관계, 연인관계, 사회/문화/역사적 배경, 경제적 상황, 외모, 접근성등 어느 하나 좋은게 없음. 위 나라들 국적 얻고싶으면 그 나라가서 500달러에서 10,000 달러 주면 어차피 다 준다. 왜냐? 지네 나라도 버리는 사람이 한 트럭인데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겠지?

총평: 혹자는 도망친곳에는 낙원이 없다는 개소리를 하는데, 미친 한녀랑 결혼하는 것만 잘 피해도 도축/전재산털리기를 피할 수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소울메이트를 만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