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노동력을 이용하기 위해서임

선진국이 되고나면 자국민 노동력이 부족해 지는 현상이 발생함

이민이나 외노자는 결국에는 문제점이 있기에 가장 부담이 없는 자국 여자들을 노동자로 써먹기 위한 장기적인 포석인것임

여자가 집구석에서 살림만 하지 말고 밖에 나와서 국가 경제에 도움되는 일을 하라고 페미니즘을 지원하는것임

여자가 일을 제대로 안한다? 일인분 못한다?

그거 상관이 없음

노동력을 쓴다며 일을 제대로 안해도 되냐라고 의문을 가질수는 있겠지

잘생각해봐

과거 남자 2명이 5씩 일을 분담해서 10을 맞춘다면

남자, 여자 1명씩 2명이 10을 맞추면 문제가 없음

남자가 6을 하고 여자가 4를 하던

남자가 7을 하고 여자가 3을 하던

결과는 같음

남자의 업무가 과거보다 더 무거워지고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회사나 사회의 입장에서 보는 결과값은 10으로 같다는거임

어차피 한국 사회는 나이나 성별, 경력등에 따라 노동자간의 업무부담 차별이 당연시 되던 국가라서

이런 차별이 별로 문제시 되지 않음

지금 한국 여자의 인식과 주장은 페미니즘이 아님

가부장적 가치관에 페미니즘이 살짝 얹혀진것

여자는 집에서 살림만 잘하면 된다 라는 가치관에 여자도 남자랑 동등하게 일할수 있고 강하다라는 선전이 더해져

인지부조화를 겪고 있는 세대란것

여자는 남자보다 더 보수적인 성향이라서 부모세대의 전통을 따름

남자는 2024년의 사회의 가치관으로 사는데

지금 여자는 부모세대인 과거 586 세대의 가치관으로 사는것임

현재 한국 여자들이 생각하는 가족의 롤모델은 보고 자란 부모세대임

십년 전만해도 가끔가다 일상에서 한복에 비녀꽂고 다니는 할머니들을 볼수가 있었음

일상에서 상투올리고 다니는 할아버지는 한번도 본적이 없지?

남자는 환경이 변화하면 바로바로 버리고 적응하는데

여자는 환경이 바뀌어도 바로 바뀌지 않음

여자는 소속감을 가지려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자기 엄마나 할머니등 가족의 스타일을 따라감

이게 지금 한국이 겪고있는 남녀 갈등의 베이스임

이런 사회변화로 인한 갈등은 결국에는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지만

오랜시간 남자들의 고통이 뒤따름

위에도 적었듯이 남자가 힘들고 고통을 받든말든 결과값은 같기 때문임

결과값을 바꾸면 차별이 사라짐

여자가 3을 일하면 멍청하게 7을 하지말고

남자도 3만큼만 일하고

기업이나 사회가 남자에게 5~7을 요구하면

동일임금 동일노동을 요구하면됨

일을 더 시키려면 돈을 더 내놓으라는 단순하고 상식적인 요구를 하면 된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