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페미가 법안 규제로 공격하면 그걸 맞받아치면 나라에 혼란만 생김

나처럼 걍 조용히 물흐르듯이 사는게 장땡임

그러면 아무도 안건드리더라

회사에서도 여자직원과는 업무상 얘기말고는 그 어떤 말도 하지말고(할말도 없지만)

지하철에서도 만원전철은 무조건 타지말고 다음차 기다려라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최대한 여자 사거리에서 떨어여 있어

그리고 인터넷에 괜히 페미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 올리지 마라

진짜 잘못하다간 좆됨(나 페미때문은 아니지만 실제로 경찰서 가서 조서까지 써봄)

호의적으로 다가오는 여자도 무조건 피해라

최대한 말 맞장구 쳐주지도 말고... "아.. 예"하고 눈웃음 쳐주고 볼일 있는거처럼 도망가라

그럼 진짜 내가 좆될 일은 없음

원래 자기 할일만 하면 독재국가나 민주국가나 다 거기서 거기임

박통 전통때도 자기 할일 하면서 장사 하고 회사 다닌 사람들 어디 남산 끌려가거나 그러진 않음

정권에 맞선 새끼들이 그런거 당한거지

일제때도 독립운동하고 지원한 사람들만 고문한거임

걍 지금이 일제때고 독재정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

그럼 평소와 다를바 없이 지낼수 있음

나처럼...

그럼 뭐하면서 즐겨? 라는 생각도 있을거 같은데..

성욕은 혼자서 해결하면 되는거고... (애인은 인터넷에 많잖아 ㅋㅋ)

게임하고 여행 다니고 술은 적당히 회사에서 챙겨주는 회식때 먹음 되고

이렇게 살아도 충분히 재밌는 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