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마냥 비혼 존나 실천하면서 출생률 존나 떨어뜨리고 비혼일 때 수명이나 행복도 지수 처올라가는 결과로 증명하면 그만인데,

한남 이 새기들은 죽어도 결혼을 포기 못하고 고독사는 존나 함 ㅋ 남자는 여자 없이 못 산다는 증명 외에 무슨 의미가 있노 이게?

그래서 국결 외치기 시작하더니 그냥 국결 하라는 것도 아니고 추하게 매매혼 ㅇㅈㄹ 하며 인신매매 같은 거나 하라고 권장까지 함ㅋ

그러다가 동남아녀 국적 셔틀이나 해 주고 버림 받고서는 불쌍한 척하며 울부짖음 ㅋㅋ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이유가 대체 뭐노?

그냥 한남들이 아무리 자폐아 이론 만들어서 허세 부려도 결혼에 미친 듯이 집착하는 이런 성질 하나가 이 새기들을 우습고 비참하게 만들고 있음

남자답게 결혼 미련 버리고 그냥 혼자 살면 안 되노? 혼자 사는 게 대체 뭐가 문제노? 설마 밥을 혼자 못 처먹어서 그런 거노? ㅋㅋ

이건 뭐냐면, 결혼에 대한 미련을 버린다는 것 자체가 남자다움과는 거리가 멀다는 거임ㅋ 그러니 주갤 전따 같은 거도 꾸역꾸역 매매혼이라도 하려고 필사적으로 즈그 버러지 같은 인생 합리화하면서 매일 같이 울부짖는 거잖음

현실에서는 매일 같이 왜 안 만나 '줘' 이러면서 성범죄 흉악 범죄는 존나 저지르고 범죄자한테 이입은 존나 하는 게 한남들 도태 정신병을 나타내는데 ㅋ

이 새기들은 아무리 여자를 내려치며 우위에 서려고 발악해 봐야 결혼에 집착하고 있다는 것 하나가 모순을 낳고 이 새기들을 정신병으로 몰아 넣음

그래서 평생 한녀한테 못 이기고 해외에서도 한녀한테 설득력 처발려서 외국인들한테 처맞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