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일처제에서도 도태돼서 동남아녀 국적 셔틀이나 해 주는 개찐따 돼지 노괴 새기들이 일부다처제 ㅇㅈㄹ 하면서 사자 존나 올려침ㅋ

사자처럼 되려면 사자처럼 힘도 세야 하고 자적자도 존나 하면서 느그 강함을 증명해야 암사자한테 가치를 인정 받을 텐데 느그는 그런 거 해 본 적이 있노?

남자끼리 게이마냥 털 골라 주고 상처나 핥아 주기 바쁜 새기들이라 여자나, 사람도 아닌 동물이나 눈사람, 심지어 음식에나 굴절 분노 하는 새기들이 ㅋ

무엇보다 숫사자는 진짜 무리 전체가 굶주려서 기린 같은 존나 센 먹잇감 사냥해야 할 때 죽을 각오하면서 발 벗고 나서는데, 느그는 강자 앞에서 고개 푹 숙이거나 벌벌 떨면서 허겁지겁 도망치기나 바쁘잖음ㅋ

그리고 숫사자로 살려면 항상 언제 자적자 처당할까 경계하면서 살아야 함. 더 강한 숫사자가 있으면 암사자들한테 버림 받고 가차없이 추방이나 당하고 끝임ㅋㅋ

느그 같은 나약한 찐따 수컷들이 숫사자 삶을 감당할 수 있기나 하노? 진짜 한남들 문제가 이런 데에 있는 거임

항상 사물을 볼 때 지들한테 좋아 보이는 부분에만 주목하고 어두운 부분은 애써 무시함. 그래서 맨날 이상한 기대만 품다가 인생에서 개 같이 패배만 함ㅋ

부디 일부다처제 실현돼서 느그 와꾸 좃 빻고 나약한 동아시아 수컷들 평생 우월한 수컷들한테 비참하게 처맞고 추방 당하며 살다가 절멸했으면 좋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