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도 남자애들은 여자선생님이

뭐라뭐라 말하면 잘 안듣거나 오히려 여자가 떽뗵거린다고 짜증을 내곤 함.

본능적으로 아는거지 물리적으로 자기한테 어떻게 할수 있는 힘이 없다는걸

근데 남자선생님이 쌍욕 한마디 내뱉으면 남자애들이고 뭐고

반 분위기는 얼음장이 되버림. 무서운거임 ㅇㅇ

원래 남자란 동물이 그럼. 좋은 말로 해서는 안듣고 힘으로 찍어누르고 폭력을 쓰고

잔인하게 잘근잘근 밟아줘야 서열이 확실히 머릿속에 각인이 되서 두번다시 기어오르지 않는 법이다.

요즘 한남들이 좇팔륙 한남세대들과 다를게 말을 안듣는 이유가 안맞고 자라서임.

요즘 한남들도 국가에서 떄려야 됨. 일 안하고 친구들이랑 홍대에서 노닥거리며 헌팅 시도하거나

취업 6개월 이상 못하는 한남들 잡아다가 삼청교육대에 집어넣고

인터넷에서 정권에 대한 불만을 쓴 한남들을 싹 뒤져서 찾은다음에 고문치사로 떄려죽여야 함.

전두환이 했던것처럼 ㅋ 필요하면 총검을 써서라도

국가에서 총검으로 쑤셔죽이고 총으로 쏴죽이고 해야 말을 듣는게 한남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