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와서 자신들이 틀렸다는걸 증명될때마다 개같이 발악했는데,
이젠 그 발악도 못함. 근데 이게 최근 주갤이론 퍼지기 전까지 한녀들이
만든 결과물들이었음. 그걸 여유롭게 지켜보며 주갤에서 퍼진 이야기들이
결국 이 현실이 온거임. 지금도 한녀들 보면 그 표정볼때마다 
얘들은 뭔가 세상의 무서움을 모르면서 아는척 하고 자기멋대로 조현병처럼
망상을 하는데 좀 보면 진짜 알파남행세하는 병신들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퇴물년들처럼 알파남에게 전신을 바쳐 지가 무슨 봉사하는줄 알고있음.

그여자가 진짜 니가 처음일까? 
그여자가 진짜 너만 볼까? 
그럴려면 알파남이 될 수 없는게 
항상 여자를 감시하고 끼고 살아야함.
그게 알파남일까? 김새는 말로 
집착에 빠져 한녀를 감시하는 걸까?

알파남들도 알고있음. 
한녀는 언제나 어디로 튈지 모름.
애를 낳아도 안되는거 아니까
애도 안낳고 계속 붙어서 비위맞추는거
고맙다 미안하다.
니들이 설거지해서 제발 밖에 안나오게 해라.
한녀들이 하는짓보면 토악질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