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왜 한국여자만 유독 표독스러운지 의문을 가져본사람이 있을것이다.

필자의 가설은 한국여자성형율이 전세계 1위라는 팩트에서부터시작한다.

성형을 왜 할까? 나는 답이 못생겨서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한국여자들이 정말 못생겼다. 스스로 초등학교 시절을 돌아보자. 한반에 예쁘다고 생각될만한 여자학우가 얼마나 있었는가? 대부분 한명도 없거나 한명정도일것이다. 그정도로 예쁜사람이 드물다. 중학교만가도 성형하는 시대니 초등학교를 예로들수 밖에 없었다는점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아무튼 그정도로 예쁜사람이 없는한국인데 어느순간돌아보면 다 성형해서 아시아 연예문화를 리드하는 외모강국이돼어있는거다. 그갭차이가 엄청남. 여기서 한국여자들이 한국남자들을 미워하고 표독해질 수 밖에 없는 요인이 발생한다고 본다. 태어나서부터는 남자한테 관심도못받고 걷돌던 애들이 머리좀크면 성형해서 단번에 예뻐지니 웬걸? 그동안 관심조차 안주던 남자들이 침흘리고 달려드니 참 같잖아보이겠지 ㅋㅋ 이건 성공한남자들도 겪는다. 돈없던사람이 돈많아지면 돈보고 달려드는 인간종자들이 경멸스럽거던 ㅋㅋ 근데 다른점은 돈을 버는것은 엄청난 자기희생과 노력이 동반된다는것이다. 그과정중에 통달하는거도 있고 스스로 성숙해져가는 과정도 있기때문에 그렇게까지는 흑화되지않는반면. 여자들이하는 성형은 그야말로 어떠한 노력도 필요하지 않고 의느님손 한번거치면 되는것이기 때문에 인기없던 여자들이 더더욱 남성혐오를 하게되는게 아닐까 생각됨. 그리고 그 인기없던여자들이 대다수인게 한국사회이기 때문에 지금이렇게 남성혐오자들이 많아지는것 같단느낌임. 이걸해결하는것은 어릴때부터 예쁘게 태어나는것인데 안타깝게도 유전자는 성형이 안된다. 유일한 해결책은 성형이라도 금지시키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