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찐따 노괴들 어딜 가도 처맞고 다니니까 기댈 곳이 주갤 밖에 없어서 이딴 도태 노괴 소굴에 소속감 유대감 연대감 존나 처느낌

근데 그렇게 주갤에 충성해 봐야 아무 의미도 없는 걸 평생 못 깨달음. 이 새기들은 도태된 찐따들의 심리 상태를 너무 모르기 때문임

여기 전따들은 기본적으로 서로 잘 되기를 바라지 않음ㅋ 그냥 지 빼고 누구 하나 도태 지옥에서 못 벗어난 채 현상 유지나 하기를 바라면서 

지 혼자만 앞서 나가는 거를 꿈꾸고 있음. 그래서 이딴 쓸모없는 찐따 갤에 집착하고 뭔가를 자랑하고 싶다는 꿈만 가득 키우잖음ㅋ

이건 뭐냐면, 사실은 지들끼리도 멸시하고 내려다보고 싶다는 심리가 내포돼 있다는 거임

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이 새기들은 사실을 사실로 못 받아들이고 현실도피나 하기 바쁜 집단이라는 거임

주갤 찐따들은 지들이 불리해지겠다 싶으면 자폐아마냥 뭐든 페미한테 뒤집어 씌울 준비가 돼 있어서, 니들이 아무리 페미를 싫어하고 공격해 봐야

이 새기들은 바로 니들을 페미 첩자 취급할 준비가 돼 있는 거임ㅋ 딱 봐도 한남 평균 감성인 토마토 주스 보고 한녀가 했다고 발작 일으키던 거마냥ㅋ

주갤은 그냥 지들 평균이 와꾸 개박살 난 개찐따 도태 돼지 집단인 걸 받아들이기 싫어서 서로 와꾸 깐 순간 쿠크다스마냥 연대감이고 유대감이고

다 박살 나는 그런 게시판임. 믿을 게 없어서 주갤 같은 자폐 저능아 집단이나 처믿고 의탁하는 거 보면 왜 맨날 인생에서 패배만 하는지 알 거 같음

애초에 연애 결혼을 하고 싶은데 이딴 다 처늙고 도태된 노괴 소굴에 상담하려는 거부터가 답이 없긴 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