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5년 약속의 10년 이라고 한녀들 욕 하는데 

이게 마냥 한녀들 욕할 게 아님 

이 ㅅㅋ 또 먼 개소리 짖으려고 발동걸지 하겠지만 

조금만 생각을 해보자

이게 부의 재분배 라고 하는 관점에서는 이보다 좋은 게 없음 

느낌 딱오지 그래 그런 거야

힘들 게 세법(Tax law) 고쳐서 세금을 뜯어갈 필요가 없다니까 

세법(Tax law)을 아무리 바꿔도 의미가 없어

왜? 

위에서 정책을 세우면 아래에서는 대책을 세운다고

결국 세법(Tax law)을 아무리 정교하게 만들어도 그 구멍 뚫을 인간들은 뚫거든

머리로 돈 버는 세상이니 어쩌면 당연한거지 

근데 이혼 이건 아니거든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성욕과 나거한의 떼법은 어케 안 된다고 

그리고 한녀들 낭비벽 보란 말이지 

퐁퐁이 재산 반갈죽 한 걸 재투자해서 돈을 벌려고 하겠냐? 

한녀들 마통 뚫어서 쓰는 꼬라지 봐라

결국 퐁퐁이 도축해서 얻은 돈을 물 쓰듯 쓰면서 이게 나름

경제의 사이클을 돌린다니까 어차피 주갤럼들은 국제결혼 할 거니까

좋게 좋게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