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깟년들이 주제도 모르고 탤런트 차은우같은 미남을 짝사랑하면서

탤런트 차은우랑 연애하고 결혼하고

그거(굳이 말안해도 다 알것임)하는 상상하고

밤에 혼자서 방문 걸어잠그고 정말로 그 상상조차하기 끔찍한

구역질나고 더러운짓 하면서 사는거는 정말로 니년들 자유지만

주갤 들어와서 남의집 귀한 아들들을 비하하고 모욕하고 저주하는

정말로 인간성 최악의짓들은 하지 말아라.

누가 니년들보고 탤런트 차은우 짝사랑하는거보고 뭐라하지 않는다.

실컷 니년들 상상속에서 탤런트 차은우랑 불타는 사랑을 나누는 상상하면서 살어.

아무도 뭐라 안해.

하지만 왜 죄없는 남의집 귀한 아들들을 그리도 혐오하고 욕하고 저주하는데?

그리고 니년들은 친애비들 미워할자격 없어.

니년들 친애비들이 뭐 니년들을 성폭행이라도 했냐? 절대 아니잖아.

너희 더럽게 못생기고 뚱뚱한 전라남도 악마 쓰레기 여자들한테

무슨 성욕을 느낄수 있다고 니년 친애비들이 그런짓을 했겠냐? 안그래?

니년들은 그저 니년들 친애비가 니년들한테 잔소리좀 하고 싫은소리 했다고

그리도 미워하는거잖아. 안그래?

니년들 가슴에 손을얹고 정말로 양심적으로 내말이 맞잖아.

한국 남자들 혐오하고 욕하지 말어.

탤런트 차은우는 니깟년들한테 잘해줄것같아?

뭐 싸인이야 해주겠지. 하지만 정작 니깟년들이 정식으로

뭐 슈트 정장 한벌 사주면서 사귀자고 청혼해도

차은우는 니깟년들이 주는 그 슈트 정장 한벌을 안받고 말지

니깟년들을 사귈일은 절대 없다는게 진정한 팩트 사실이니깐.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