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이것이 낙태한 여자가 태아령에 씌여서 그렇다고 말함

나는 다르게 설명할 수 있음

이게 사람이라는 것은 어떤 정신적인 충격을 받으면

크고 작은 정신병에 걸리게 되어있음

정도 이상의 내성적인 것도 어찌보면 정신병이라고 볼 수 있고

숫기가 과도하게 없는 것도 마찬가지지

사람이라는 것은 정신병 덩어리임

그게 인생을 살지 못하게 할정도로 정신을 흐트러 놓는가, 그래서 병명을 구하러 병원에 갔냐 안갔냐 차이지

예를 들면 가족 친구의 배신으로 멘탈 나간사람은 사실 우울증임

자포자기 하는 형태를 보이지

그 생각에서 과도하게 벗어나지 못하면 중증 우울증이나 히키코모리로 클래스 체인지 하는거지

사람이라는 건 크고 작은 정신병자임

1. 소중한 시기에 무력해진다.

2. 어두운 곳을 좋아하게된다

3. 어린이나 유아가 좋아하는 과자나 우유를 마구 먹으려한다.

4. 손과 발이 차가워진다.

5. 부모에게 대들고 반항하게 된다.

6.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고 고독해서 견딜수가 없어진다.

7. 돈을 마구 써버린다.

1,2,4는 우울증 증상임

3번은 잘 모르겠음 ( 근데 우유나 과자 아니더라도 우울증은 폭식 혹은 거식증을 불러오니 맞을수도 있음 )

5,6도 어떻게 보면 우울증 증상임

스트레스를 감당불가능해지고 외부와의 관계를 가지기 싫어진다 이거임

7은 자포자기임 - 미래에 대한 계획 없이 당장 기분을 해소하는데에 집중해야

숨이 쉬어질 정도로 스트레스 받는다는거지

결국 뭐냐

낙태라는 것은 정신의 무의식이던 뭐던

크게 데미지를 입힌다는거

자기는 아니라고 말하겠지

"그건 세포일 뿐이다."

"한남 유충일 뿐이야"

이건 어떻게 보면 자신의 우울증을 달래기 위한 위안임

무의식은 알고 있지

아 나는 "내 아기"를 찢어버렸다

아 나는 "가장 큰 생명을  죽였다"

인간이라는 것은 번식기계고

남자고 여자고 자신의 DNA를 닮은 아기를 사랑하게 되어있음

아기가 웃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나와야됨

근데 유인원 혹은 그 이전시기부터 포유류로 분화한 시점부터

이미 모성이라는 DNA차원의 본능을 가지지 못한 놈은

자손 번성이 어려웠고

DNA의 가장 근원적인 부분에 모성애라는 것이 이미 기록되어있는데

그에 반하는 최악의 케이스를 저질렀는데 정신상태에 문제가 없다?

그럴리가 없음 ㅋㅋㅋ

나거한 노괴들의 정신상태가 이전세대보다 왜 훨씬 더 극심하게 망가졌느냐?

해서는 안되는 짓인 낙태를 저질러서 무의식에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지

그리고 자포자기한 상태로 돈 다쓰면서 살다가

운이 좋으면 남자가 결혼해줘서 보살펴주면 아기 하나낳고 정신적으로 회복하는게

82년생 김지영 세대의 유일한 "구원" 코스인데

설거지론 이후로 그게 망한거임

근데 지들은 절대 그렇게 이야기 안하지

그게 

"구원"이라고

그러면 싸보이거나 져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ㅋㅋㅋ

병신들 ㅋㅋㅋ

아 마통은 왜 풀로 땡겨서 자포자기하고 썻냐고

마이킹은 왜 풀로 땡겨서 얼굴 다 갈아서 턱뼈탑 쌓았냐고

마통은 낙태해보니까 카드 안긁고는 숨도 못쉬겠어서 긁은거 아님?

마이킹은 얼굴이 안예뻐서 첫남자가 자기 남편이 안되어줬다고 생각해서 얼굴 갈아엎은거 아님?

하는 짓은 우울증에 열등감 덩어리인 년들이

필로폰 약빨에 절어서

"걸스캔두 애니띵"이라노 하면서

전능감을 만끽하며 노래부르면

어떤 미친놈이 노괴 느그들한테

결혼이라는 "구원"해주노

혼자 뒤질때까지 몸팔던가 커리어 이어가던가

좆뺑이 쳐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