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사실 의외로 일본도 80, 90년대에는 한국만큼 여성인권이 높고 성 갈등이 심했음. 남편의 생활을 부인이 통제하거나 여자들만 즐길수 있는 문화가 마련되고, 불평등하다며 집단시위를 벌이기도 하는 등. 여성인권도 경제적으로 호황일 때 높았고, 현재 한국처럼 이때 무고로 성추행 신고하는 경우도 많았다는 다큐도 있음.
그런데 경제위기에 접어들면서 이런 구도가 뒤바뀌게 됨.
그냥 경제위기 이후로 여성인권 올리자는 세력이 지지를 못받았음.
결국 경제위기 이후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남성이 더 우선시되는 전통적인 관념이 자리잡고 다시 여자는 가사일이나 하라는 인식이 퍼짐.
일본 정부에서는 여성도 사회진출을 하도록 장려하는 정책을 하고있긴한데 그런데도 여성인권 복구는 실패했고, 오히려 여성인권 주장하며 벌어지는 싸움을 정부 측에서 잘못된 거라고 규정하는 상황.

한국 : 애초에 원래부터 남자만 군대에 강제로 가야하는 나라에서 군사간점 폐지부터 시작해서 여성가족부 창설 후 무조건적으로 여성할당제를 퍼주고 나중에 가서는 여자라는 이유로 범죄 저질러도 형량 낮춰주도록 되면서 아예 정부 주도로 여성인권을 끌어올림.

일본이랑은 상황이 정 반대인데, 일본은 경제 침체기 이후 여성인권이 사그라든 반면에 한국은 오히려 IMF 사태 이후에 여성인권이 갑자기 무의미하게 높아짐.
이걸 처음 주도한 곳이 이화여대 같은 곳이고.


현재 의무이행도 안하는 여자들이 공무원, 근무원까지 다 할당제 빨고 기준낮추면서 부당하게 들어가서 여초화 시키고 씹어먹고 출산도 안하면서 출산율은 낮아짐.
그리고 할당제를 빨고도 역량이 안되서 일자리 못찾은 그러니까 일은 하기 싫었던 한국여성들이 남자들보다 버는 돈 적다고 억지부리면서 남자들한테 시비털고, 그걸 정부가 주도하는게 현재 상황임.

-요약 : 일본여자는 경제망한 후 지지못받아서 다시 원래위치로 돌아갔고, 한국남성은 원래도 부조리 당하는데 정부랑 정신병자들이 합세해서 더 구렁텅이로 묻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