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30대 한녀들이 일생에 힘들었던 적이 있을 거 같냐?

어릴 때는 586 딸바보들이 오냐오냐 해줘

커서 학교 들어가니 문재인 정권이 오냐오냐 해줘

커서 취업길 찾으니 화이트칼라 직종들이 할당제 해줘

그냥 평생을 개땡보 꿀만 빨면서 살아와서 절제라곤 모르는 병신들임

한녀들 가까이서 관찰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 년들은 소비에 절제라는게 없다

한남들 돈 쓸때 뭐부터 보냐? 무조건 가성비부터 따지잖아

한녀가 가성비를 보는 건 돈이 바닥났을 때 뿐이야

한녀들이 무슨 사업하는 것도 아닌데 왜 마통까지 쓰는지, 왜 저렇게 미래없이 사는지 이해가 안갔지?

저년들은 평생을 지 하고싶은 대로 살아온 몸만 늙은 애새끼라서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먹어야 하고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사야함

돈이 부족해서 그걸 못해? 그럼 날 억압한 이 세상이 잘못한거야. 여자라서 차별한거야

하고 싶은 거 참으면서 저금을 하면 된다? 

7살 애새끼한테 용돈주고 그거 1년 동안 안 쓰고 참으면 2배로 준다 해봐라 참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