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소름끼치냐면 지금 이 시대가 원래 조선의 본모습이었더라


하멜 표류기나 기타 외국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전국민의 절반이 슬레이브, 노예였고

그런 조선인들은 대체로 가족이 없었다고 함 (양반은 예외)


한 여자와 오래 살면서 자식들 낳는.. 그런 가족이 흔치 않았다고 하며

대부분 여러 남자 여러 여자 돌려 먹고 또 돌려 먹히고 그렇게 살았다고 함

노예의 자식은 역시 노예고 주인의 소유라 한 열살쯤 되면 주인이 원하는대로 어디론가 데려가버리기 때문에 노예들은 자식에 대한 애착이 없었다고 함

이런걸 보면 소름끼치는게, 조선시대가 지금 나거한이랑 똑같음


정조관념 없고 사실상 창녀나 다름 없고

가족 제도 결혼 제도 완전히 붕괴된 상태고

자식에 대해 애착이 없어서 자식을 팔거나 죽이기도 하고

등등

완전히 똑같잖아


그냥 지난 한 30년? 60년대 - 8090년대 정도까지만, 박정희 전두환 시절 정도만 조선반도 역사에서 예외적으로 국민들이 가정을 이루고 살았던거고.. 지금은 원상 복구가 되는 중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