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거잖아! 하면 안돼!"

"그건 깔보는 거잖아! 하면 안되지!"

"평등한건 옳은 거니까 그렇게 해야지!"

"가부장제는 차별이니까 옳지 않은거지!"

계집들은 이런 식으로 자신의 감정이나, 도덕적 규칙을 들이밀면서 세상 문제를 해결하려고 함.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는 대신, 자신의 감정에 따라, 자기들 멋대로 세워놓은 도덕적인 규칙을 들이밀며 '그것은 나쁜거니까 하면 안된다' 이런 식으로밖에 행동하지 못함

이게 바로 남자와 여자를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고, 수천년간 이어져온 인류의 역사에서 여자들이 배제된 이유이기도 함.

예를 들어, 현재 아프가니스탄을 지배하는 탈레반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자.

여자들은 단순히 어렸을 때부터 주입받아온 도덕적인 잣대와 자신의 감정을 들이밀며 탈레반이 여성혐오적이고 가부장적이라고 맹렬히 비판함.

그렇지만 절대로 탈레반을 상대로 총을 들고 봉기를 일으켜 싸울 생각은 하지 못함.

여자들이 목에 핏대를 세우며 주장하는 페미니즘과 같은 사상은 사실 다 남자들이 '허락'해준거임. 남자들의 동의하고 보호해주니까 자기들이 좋아하는 페미니즘도 할 수 있는 거임

막말로, 한녀들이 아프간에 가서 탈레반 상대로 남녀평등을 주장한다면 참수밖에 더 당하겠음?

지금 긁혀서 난리치는 도도한 노괴도 마찬가지임

창녀, 매춘부, 갈보라는 단어가 왜 쓰이는지 그 원인과 결과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 

아무튼 '성판매자'라는 워딩 말고는 다 나쁜거니까 쓰지말라노 하는 괴랄한 규칙만 강요할 뿐임

막말로 창녀, 매춘부, 갈보가 안좋은 단어라는 거 누가 모름? 그냥 쓸만하니까 쓰는 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