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들이 생글생글 웃고, 작은 것에 감사하고, 작고 사소한 것에서 이쁜 것, 유머러스한 것을 찾는데는

그것이 가장 본인을 행복하게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좋은 것은 2개다. 하나는 돈이고, 다른 하나는 유머, 웃게하는 것이다.

부자라도 돈을 남에게 선뜻 주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현명한 여자들은 남자를 웃게하지.

남자도 마찬가지다. 작은, 사소한 것에서 남을 웃게 할 수 있는 마음씨가 있는 사람이 좋은 남자다.

이 나라는 그런 사람이 없다. 돈을 줄 수 없고, 현명하지도 않으니까 결국 화를 내거나 가스라이팅하거나

그래도 안되면 폭력을 쓰는 것이다. 주먹으로 때리는 것만이 폭력이 아니다. 어떻게든 못살게 군다. 괴롭힘.

특히 한국 여자들은 남의 행복한 삶을 무너뜨리려 하고 실제로 행동에 옮기며 어떠한 죄책감이나 반성도 없다.

현재 한국은 집단적으로 미친년들이 남자들을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포르노 금지, 군대 가산점 금지, 뭐 금지 뭐금지.. 이제는 게임도 질병이라며 금지한댄다. 드라마는 중독 아닌가.

이렇게 금지만 하는 것도 폭력이다. 본인들이 뭔가 긍정적인 걸 할 수 없는 미개한 존재이다 보니까 폭력으로 나서는 것이다.

폭력은 폭력을 부르고, 웃음은 웃음을 부른다. 왜 일본여자인가.. 그런 작은 사소한 것에서부터의 행복, 웃음이 

계속 웃음을 부르고 긍정성의 선순환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 나라는 지옥이다. 폭력이 폭력을 부르는....